[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OCN '경이로운 소문', JTBC '라이브온'은 배우 김은수의 진가를 알린 작품이다. '경이로운 소문'에서는 소문(조병규), 임주연(이지원)과 함께 '소문 삼총사'로 활약했고, '라이브온'에서는 방송부원으로 극에 유쾌한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김은수는 30살의 나이에 두 작품 모두에서 교복을 입고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OSEN=김보라 기자] 드라마 ‘라이브온’의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26일 오후 플레이리스트 유튜브 채널에는 ‘이대로 못 보내서 모아본 마지막 비하인드 파트3’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을 보면 고은택(황민현 분), 백호랑(정다빈 분) 캐릭터가 포옹하는 신을 찍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강재이(연우 분), 도우재(노종현 분)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