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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인세현 기자=첫술에 배부르지 못 했다. 웃음도 수사도 미적지근한 온도다. 코미디와 액션 두 장르가 잘 섞이지 않아 애매하다는 인상을 남겼다. 통쾌하게 웃기엔 잔인하고, 긴장감을 느끼기엔 허술하다. 첫 방송 이후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사진으로 특별출연한 마동석이다. OCN 토일극 ‘번외수사’ 이야기다. 지난 23일 베일을 벗은 ‘번외수사’는 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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