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서지현 기자] '쌍갑포차'가 연일 아쉬운 성적으로 부진을 면하지 못하고 있다. 6월 10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쌍갑포차'(극본 하윤아 / 연출 전창근) 7회분에서는 태몽구슬을 훔친 죄로 쌍갑포차를 압수당해 이를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월주(황정음 분) 일행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삼신(오영실 분)이 소유한 태몽 구슬을 훔친 죄로 저승
'쌍갑포차' 육성재, 정다은이 첫 입맞춤을 나눴다. 정다은이 먼저 용기를 내 입술에 다가갔다. 이에 육성재는 화들짝 놀랐지만 자신의 신체와 닿아도 별다른 변화가 없는 정다은이 점점 더 특별한 사람으로 자리를 잡았다. 10일 방송된 JTBC 수목극 '쌍갑포차'에는 오영실(삼신)의 태몽 구슬을 훔친 죄로 저승 봉사명령 120시간을 받고 돌아온 황정음(월주)
[뉴스엔 서유나 기자] 육성재가 황정음을 돕기 위해 맹활약을 펼쳤다. 6월 10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쌍갑포차'(극본 하윤아, 연출 전창근) 7회에서는 삼신(오영실 분)의 태몽구슬을 훔친 죄로 저승봉사명령 120시간을 받은 월주(황정음 분), 귀반장(최원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쌍갑포차 문도 닫은 채 봉사 일에만 매진하던 월주와 귀반장.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주간 OST]는 한 주간 발표된 OST 중 주목할 만한 곡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 코너입니다.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곡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JTBC 새 수목드라마 ‘쌍갑포차’ OST ‘다이브’(Dive)를 부른 싱어송라이터 정진우의 말이다. 지난 28일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다이브’는 희망차고
[쿠키뉴스] 이준범 기자 = JTBC 새 수목드라마 ‘쌍갑포차’가 영업을 시작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첫 회는 조선시대에서 누군가의 꿈에 들어가 이야기를 들어주며 고민을 해결해주던 어린 무당이 500년 동안 쌍갑포차를 열게 된 사연을 그렸다. 첫 회부터 직장 내 성추행에 시달리던 마트 계약직 직원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빠른 전개를 선보였다. ‘쌍갑포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