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차였어-겨울이야기'가 제주도의 특별한 정취와 함께 두 번째 시즌을 아름답게 마무리했다. 21일 방송된 KBS Joy '나는 차였어-겨울이야기' 마지막 회는 제주도 특집 2탄 '나는 살았어'를 부제로, 제주도에서 '밴라이프'의 매력을 전했다. 라미란과 김숙, 정혁 3MC는 물론 배우 김민재가 합류해 '겨울 차박'이 선사하는 낭만을 만끽했다. 제주
배우 김민재가 제주도 결혼생활을 털어놓으며 부부싸움 후 차에서 숙박(차박)한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1월 21일 방송된 KBS Joy ‘나는 차였어 - 겨울이야기’에서는 배우 김민재가 출연했다. 이날 라미란, 김숙, 정혁은 ‘나는 살았어’라는 주제로 제주도를 찾아가 차에서 살아본 캠퍼들을 만났다. 먼저 너튜버 래춘은 회사를 관두고 3년 동안 차에서 살
배우 김민재가 라미란의 축의금에 감사를 표했다. 1월 21일 방송된 KBS Joy ‘나는 차였어 - 겨울이야기’에서는 배우 김민재가 출연했다. 이날 라미란은 “난 유라가 더 보고 싶었다”며 김민재 아내 배우 최유라를 언급했고, 김민재는 “(아내가) 안부 전해 달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라미란은 “잘 살면 됐지”라며 김민재 최유라 부부의 행복을 바랐다.
정혁이 ‘나는 차였어’ 시즌2를 통해 캠핑에 취했다고 밝혔다. 1월 21일 방송된 KBS Joy ‘나는 차였어 - 겨울이야기’에서 정혁은 마지막회 소감을 말했다. 이날 김숙은 “여름에 시작해서 두 번째 시즌이다. 많은 요리들이 나왔다. 오늘도 흑돼지가 나왔고 돌문어가 나왔다. 제일 기억에 남는 요리가 뭐냐”고 질문했고 정혁은 “지금 그 요리가 나온다고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김민재가 제주를 찾은 '나는 차였어' 3MC를 만났다. 21일 방송된 KBS joy '나는 차였어'에는 제주도 현지에서 살고 있는 배우 김민재가 김숙, 라미란, 정혁MC와 함께 차박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김민재는 아내의 고향인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딸과 함께 5년째 생활 중인 현지인. 김민재는 가족들과 함께 그린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김민재가 제주살이 5년차 생활을 이야기했다. 21일 방송된 KBS Joy '나는 차였어'에서는 김민재가 게스트로 참여한 차박 캠핑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민재는 제주살이 5년차임을 고백하며 "아내와 딸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현지인"이라고 밝혔다. 이어 "처음에는 아내가 제주도 살이를 반대했다. 왜냐하면 아내가 제주도 사람
배우 김민재가 제주에서 5년 정도 살고 있다고 밝혔다. 1월 21일 방송된 KBS Joy ‘나는 차였어 - 겨울이야기’에서는 배우 김민재가 출연했다. 라미란은 “우리가 제주도에 온다고 하니까 흑돼지를 사온 분이 있다”며 게스트를 소개했다. 이어 등장한 손님은 배우 김민재. 라미란은 “서울에서는 연기자, 배우. 제주도에서 달달한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계시
캠핑카에서 사는 365일 차박러가 남다른 삶의 방식을 보여줬다. 1월 21일 방송된 KBS Joy ‘나는 차였어 - 겨울이야기’에서는 밴 라이프 캠퍼 래춘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의 주제는 ‘나는 살았어’로 집 대신 차에서 살아가는 밴 라이프 캠퍼들을 만났다. 김숙은 밴 안 핑크 조명으로 캠퍼가 여자라고 추리했다. 또 전문가용 오리발과 방송 장비가 캠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