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 곽동연 "귀한 농산물 많이 알게돼..농어민과 상생 관심 부탁" 종영 소감
4년 전
[뉴스엔 배효주 기자] 곽동연이 '맛남의 광장' 종영 소감을 밝혔다. 9월 9일 종영한 SBS '맛남의 광장'에서 맛남 연구원으로 전방위적 활약을 펼친 곽동연은 프로그램을 향한 열띤 성원을 이끌어내는데 일조했다. 농수산물을 활용한 자신만의 레시피를 꾸준히 개발하는 등 뜨거운 열정을 발산하는가 하면, 백종원의 옆을 든든하게 지키는 보조 셰프부터 먹방,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