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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새벽까지 이어진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나왔다지만, 배우 박상민(49)의 얼굴은 피곤한 기색 없이 환했다. 영화 '장군의 아들'(1990)로 데뷔한 지 30년이 된 올해, 그는 겹경사를 맞았다. 박상민은 오는 4월초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11살 연하의 여자 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최근 그 소식이 전해지고서 축하가 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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