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한수지 기자] '제철남자'에서 신동미가 김상호에게 속내를 털어놓았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제철남자_배만 부르면 돼'(이하 '제철남자')에서는 한반도 최남단 다도해의 진주라 불리는 진도군 관매도살이에 본격 야영을 즐기는 김상호, 차우민, 신동미, 서현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상호, 차우민, 신동미, 서현우는 관매도 톳 건조 작
‘제철남자’ 김상호, 차우민이 신동미, 서현우와 관매도 야영에 돌입한다. 오는 25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신규 예능 ‘제철남자_배만 부르면 돼’(이하 ‘제철남자’)에서는 한반도 최남단 다도해의 진주라 불리는 진도군 관매도살이에 본격 야영을 즐기는 김상호, 차우민, 신동미, 서현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김상호, 차우민, 신동미, 서
TV조선은 25일 밤 10시 ‘제철남자’를 방송한다. ‘다도해의 진주’라는 진도군 관매도살이를 시작한 김상호와 차우민에게 찾아온 두 번째 반가운 손님 신동미와 서현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신동미, 서현우가 김상호, 차우민과 식사한 후 본격적으로 관매도 톳 건조 작업을 시작한다. 건조장에 널어놓은 톳을 다시 뒤집으며 말리는 톳 건조 작업과, 톳을 한곳에 모아서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TV CHOSUN 예능 ‘제철남자’에 출연한 신동미, 서현우가 관매도살이에 혹독한 첫발을 내디뎠다. 예상 밖의 노동 강도와 실수 연발에 스스로를 자책하며 웃픈 적응기를 펼친다. 오는 26일 방송하는 ‘제철남자_배만 부르면 돼’ 10회에서는 배우 김상호와 차우민의 관매도살이에 합류한 두 번째 게스트 신동미, 서현우의 모습이
사진제공ㅣTV CHOSUN신동미와 서현우가 관매도 톳 건조 작업에 도전해 고군분투한다. 25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제철남자_배만 부르면 돼’에는 관매도살이에 나선 김상호, 차우민과 함께 두 번째 게스트로 등장한 신동미, 서현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들은 식사 후 본격적으로 톳 건조 작업에 돌입한다. 톳을 뒤집고 포장하는 작업에
‘제철남자’ 신동미, 서현우가 차원이 다른 김상호, 차우민의 관매도살이에 놀란다. 오는 2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신규 예능 ‘제철남자_배만 부르면 돼’ (이하 ‘제철남자’)에서는 한반도 최남단 다도해의 진주라 불리는 진도군 관매도살이를 시작한 김상호, 차우민을 비롯 두 번째 게스트 신동미, 서현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두 번째 게스트로 등장한
[뉴스엔 이민지 기자] 김상호, 차우민, 윤계상, 박지환이 관매도의 매력에 빠졌다. 7월 18일 방송된 TV CHOSUN 신규 예능 ‘제철남자_배만 부르면 돼’(이하 ‘제철남자’)에서는 한반도 최남단 다도해의 진주라 불리는 진도군 관매도로 아지트를 옮긴 김상호와 차우민, 첫 게스트 윤계상과 박지환의 관매도살이가 공개됐다. 앞서 김상호, 차우민, 윤계상,
‘제철남자’ 김상호, 차우민, 윤계상, 박지환이 관매도에서 일상의 행복을 찾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TV CHOSUN 신규 예능 ‘제철남자_배만 부르면 돼’ (이하 ‘제철남자’)에서는 한반도 최남단 다도해의 진주라 불리는 진도군 관매도로 아지트를 옮긴 김상호와 차우민, 첫 게스트 윤계상과 박지환의 관매도살이가 공개됐다. 이와 함께 김상호, 차우민의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