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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스테이

월 21:10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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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ID 하니, '얼굴 달라진 이유' 밝혀졌다..첫 당장부터 강렬
    EXID 하니, '얼굴 달라진 이유' 밝혀졌다..첫 당장부터 강렬 5시간 전

    하니, 외모 변화 이유 있었다…첫 등장부터 민낯, "진짜 나로 위로받고 싶었어요” [OSEN=김수형 기자]EXID 출신 배우 하니가 ‘오은영 스테이’를 통해 달라진 외모와 자연스러운 모습 뒤에 담긴 진짜 속마음을 전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N 개국 30주년 위로 프로젝트 ‘오은영 스테이’ 4회에서는 다양한 사연의 출연자들이 각자의 상처를 고백하고

  • 장동건♥고소영도 예외 없다, 중3 아들 “아 왜” 사춘기에 속수무책
    장동건♥고소영도 예외 없다, 중3 아들 “아 왜” 사춘기에 속수무책 14시간 전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고소영이 유세윤과 사춘기 자녀 육아 고민을 공유했다. 7월 14일 오후 MBN '오은영 스테이'가 방송됐다. 16살, 12살 두 자녀를 둔 고소영은 "사춘기 때 학교에서 돌아오면 '잘 다녀왔어?' 이러면 '아이씨'하고 들어간다더라. '무슨 태도야'라고 혼내면 싸움이 난다고 해서 무관심하게 두라던데 자기 부모한테만 그러는 거

  • '양재웅♥ 결혼 연기' 하니 "삶 뜻대로 되는 게 아냐…눈치 그만 보고 싶다"
    '양재웅♥ 결혼 연기' 하니 "삶 뜻대로 되는 게 아냐…눈치 그만 보고 싶다" 14시간 전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하니가 눈치를 보는 게 힘들다고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에는 EXID 하니가 출연했다.  제작진을 만난 하니는 "어렸을 때부터 타인의 감정을 되게 잘 감지했다. 분명 내 책임은 아니지만 자꾸 책임지려는 태도가 나온다. 잘못된 느낌이 올라온다. 그런 것들을 내려놓고 싶다"라고 밝혔다. 하니는 오은영 박사에

  • 하니, ‘오은영 스테이’에서의 고민 해결 방식
    하니, ‘오은영 스테이’에서의 고민 해결 방식 15시간 전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그룹 EXID 하니(33·안희연)가 지난 14일 방송된 MBN 힐링예능 ‘오은영 스테이’에 출연해 자신의 고민을 털어놨다. 하니는 “어릴 적부터 눈치를 많이 봤다. 데뷔 전엔 엄마와 가까운 사람들의 눈치만 보면 됐지만, 연예인이 된 이후에는 너무 많은 시선을 의식하게 됐다”며 “이제 눈치 안보고 살려고 한다. 미움받을 용

  • 안희연의 재발견…하니, ‘오은영 스테이’서 인간미 폭발
    안희연의 재발견…하니, ‘오은영 스테이’서 인간미 폭발 15시간 전

    사진제공ㅣMBN하니가 연예인이 아닌 안희연으로 활약했다. EXID 출신 하니가 7일과 14일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 2기에서 소탈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참가자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다. 하니는 매니저 없이 혼자 기차와 택시를 타고 스테이에 도착, 꾸밈없는 모습과 씩씩한 태도로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연예인이기보다 한 사람 ‘안희연’으로서 참가자

  •  오은영, 하니에 뼈있는 조언…"살다가 잘못하기도, 얼른 고개숙이고 눈치봐라"
    오은영, 하니에 뼈있는 조언…"살다가 잘못하기도, 얼른 고개숙이고 눈치봐라" 17시간 전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지난 14일 방송된 MBN 개국 30주년 대국민 위로 프로젝트 '오은영 스테이' 4회에서는, 피겨 선수 출신 5년 차 무속인과 21년 차 목석 형사, 아버지를 갑작스레 떠나보낸 여객기 사고 유가족, 그리고 EXID 하니가 각자의 아픔을 마주하며 위로와 회복을 시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오은영 박사와 고소영, 유세윤은

  • "미움받을 용기" 고백한 하니…오은영 "잘못했으면 고개 숙여야" 조언
    "미움받을 용기" 고백한 하니…오은영 "잘못했으면 고개 숙여야" 조언 20시간 전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오은영 스테이’가 혼자 감당해온 감정의 무게를 용기 있게 꺼내놓은 이들의 이야기를 진심 어린 공감과 위로로 감싸 안으며, 힐링 예능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줬다. 지난 14일( 방송된 MBN 개국 30주년 대국민 위로 프로젝트 ‘오은영 스테이’ 4회에서는, 피겨 선수 출신 5년 차 무속인과 21년 차 목석 형사, 아버지를 갑작스

  • 하니 심경 “나 망했다 생각하면 어떡하지…”
    하니 심경 “나 망했다 생각하면 어떡하지…” 20시간 전

    [동아닷컴] 사진|MBN EXID 하니가 그동안 말하지 못한 속내를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 4회에서는, 피겨 선수 출신 5년 차 무속인과 21년 차 목석 형사, 아버지를 갑작스레 떠나보낸 여객기 사고 유가족, 그리고 EXID 하니가 각자의 아픔을 마주하며 위로와 회복을 시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오은영 박사와 고소영, 유세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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