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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2:40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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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동안 100곡 넘게…" '굿보이' 명품 OST가 탄생하기까지
    "1년 동안 100곡 넘게…" '굿보이' 명품 OST가 탄생하기까지 4개월 전

    "하고 싶은 건 다 한 거 같아요. 오래 준비했고, 열심히 했어요. 연출자인 심나연 감독님과 많이 소통했는데, 에너지가 잘 맞아서 즐겁게 작업할 수 있었어요." 1년이 넘는 작업 기간 동안 100곡을 넘게 만들었다. 드라마의 메인 곡이라 할 수 있는 노래의 경우 10개가 넘는 버전을 만들었을 정도다. 모든 수록곡을 직접 쓸 만큼 OST 앨범에 담긴 곡 어느

  • ‘굿보이’ 태원석 “원반던지기, 하체 두꺼워야 한다는 말에 30㎏ 증량”
    ‘굿보이’ 태원석 “원반던지기, 하체 두꺼워야 한다는 말에 30㎏ 증량” 4개월 전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굿보이’에서 태원석의 연기는 섬세하면서도 묵직하다. 애틋한 가족애를 드러내는 장면에서는 눈물샘을 자극하는 감정선이, 십수 명의 빌런과 맞서는 액션 장면에서는 ‘어벤저스’ 헐크를 방불케 하는 에너지가 나왔다. 상반된 모습을 한 데 녹이는 연기는 그였기에 가능했다는 평이 나온다. 태원석은 최근 스포츠서울 사옥에서 가진 JT

  • 오정세가 말했다…'굿보이' 박보검 태도→'다작 배우' 속내
    오정세가 말했다…'굿보이' 박보검 태도→'다작 배우' 속내 4개월 전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오정세에게 연기의 한계가 있을까. 매 작품마다 같은 인물이 맞나 싶을 정도로 새로운 캐릭터와 연기로 시청자들을 압도하고 있다. 이번 '굿보이'에서 역시 전에 없던 악역의 이미지를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살려냈다. 지난 20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에서 오정세는 관세청 세관 7급 공무원 민주영 역을 연기했다

  • '굿보이' 태원석 "박보검 미담 안 믿었는데…아들 삼고 싶어"③
    '굿보이' 태원석 "박보검 미담 안 믿었는데…아들 삼고 싶어"③ 4개월 전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박보검의 미담을 믿질 않았어요. 내가 아는 ‘사람’은 죄도 짓고 회개도 하고 성장도 하는데 보검이를 보면서 ‘저런 사람도 있구나’ 정말 아들 삼고 싶었어요.” 배우 태원석이 JTBC ‘굿보이’에서 함께한 박보검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최근 이데일리와 인터뷰를 한 태원석은 “보검이와 제가 또래다. 그런데 제 생각보다 따뜻

  • '굿보이' 태원석 "30kg 찌웠다 감량…작품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어"②
    '굿보이' 태원석 "30kg 찌웠다 감량…작품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어"② 4개월 전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87kg에서 115kg까지 찌웠어요. 신재홍이라는 캐릭터를 위해 열심히 해보려고 했어요.” 배우 태원석이 JTBC ‘굿보이’ 신재홍 역을 맡으며 몸무게 증량을 했다. 최근 진행한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태원석은 “지금 같은 모습으로 미팅을 했는데 감독님이 지금은 원반 던지기 현역 선수 같다고 하시더라. 은퇴하고 가정이 있

  • '굿보이'로 N번째 얼굴…태원석 "재벌 3세→멜로도 하고 싶어"①
    '굿보이'로 N번째 얼굴…태원석 "재벌 3세→멜로도 하고 싶어"① 4개월 전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매 작품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태원석이 ‘굿보이’를 통해 N번째 얼굴을 보여줬다. 최근 이데일리와 인터뷰를 진행한 태원석은 “재벌 3세 연기도 해보고 싶고 로맨스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태원석은 “제가 정통멜로를 하면 시청자분들이 불쾌해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그런 것보다는 KBS2 ‘쌈마이웨이’처럼

  • 태원석, '플레이어'로 틔운 꿈 그리고 '굿보이'로 만개한 주먹요정
    태원석, '플레이어'로 틔운 꿈 그리고 '굿보이'로 만개한 주먹요정 4개월 전

    [OSEN=장우영 기자] 8년이라는 기나긴 무명 시절,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켜왔던 배우 태원석이 마침내 '플레이어'로 본격적인 연기 인생의 첫 싹을 틔우고, '굿보이'를 통해 '주먹 요정'이라는 독보적인 캐릭터를 만개시켰다. 8년이라는 단역 생활이자 무명 생활을 겪을 만큼 태원석의 연기 인생은 쉽지 않았다. 하지만 '플레이어'와 만남은 그의 연기 인

  • ‘굿보이’ 태원석 “테토남 같지만 에겐남이기도…마동석과 호흡이 염원”
    ‘굿보이’ 태원석 “테토남 같지만 에겐남이기도…마동석과 호흡이 염원” 4개월 전

    [OSEN=장우영 기자] 배우 태원석이 ‘테토남’스러운 비주얼과 다른 ‘에겐남’스러운 내면을 고백했다. 태원석은 지난 20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극본 이대일, 연출 심나연)에서 신재홍 역으로 열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액션부터 코믹, 휴머니즘 등 다양한 장르의 모습을 보여주며 또 다른 얼굴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굿보이’는 특채로 경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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