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뉴스

뉴스
  •  태원석 "'굿보이' 위해 30kg 증량…연기 갈증 풀었다"
    태원석 "'굿보이' 위해 30kg 증량…연기 갈증 풀었다" 16시간 전

    무서운 사람 아니다. '굿보이' 태원석이다. 태원석은 지난 20일 막을 내린 '굿보이'를 통해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는 데 성공했다. 커다란 체구로 그간 무서운 빌런 역할을 자주 맡아왔던 그가 귀여운 뽀글머리에 우직하게 정의를 실현하는 캐릭터로 변신해 시청자의 마음을 움직였다. '굿보이'는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 ‘굿보이’ 태원석 “내가 원하는 자리에 설 수 있었던 작품…만족”
    ‘굿보이’ 태원석 “내가 원하는 자리에 설 수 있었던 작품…만족” 1일 전

    “그냥 이 작품에 참여할 수 있는 것 자체가 너무 좋았어요.”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에서 원반던지기 동메달리스트 출신 강력특수팀 경장 신재홍 역으로 활약한 배우 태원석은 작품을 마친 소감을 묻자 이렇게 말했다. 지난 20일 종영한 ‘굿보이’는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 5인방이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액션 수사극이다. 신재

  •  오정세, 어려운 숙제였던 '굿보이'
    오정세, 어려운 숙제였던 '굿보이' 1일 전

    극 중 최고 '빌런' 민주영 役으로 열연 "정의는 살아 있다는 메시지 전하고파"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그 어떤 인물이든 찰떡같이 소화해 내는 배우가 있다. 바로 오정세다. 디테일한 표현력과 탄탄한 내공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완성시켜온 그는 '굿보이'를 통해 또 하나의 강렬한 '빌런'을 만들어냈다. 눈빛의 무게, 목소리 톤, 호흡의 길이까지 치밀하게

  • JTBC, ‘굿보이 리와인드’·‘천국보다 아름다운 혜자의 뜰’ 특집 편성
    JTBC, ‘굿보이 리와인드’·‘천국보다 아름다운 혜자의 뜰’ 특집 편성 2일 전

    통쾌함과 따뜻함까지, JTBC 드라마의 감동을 한번 더 즐길 수 있는 스페셜 방송이 편성된다. JTBC는 이번 주말 ‘굿보이 리와인드’와 ‘천국보다 아름다운 혜자의 뜰’을 특별 편성, 더위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26일(토)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굿보이 리와인드’는 지난 20일, 8주간의 뜨거운 대장정을 마친

  • '굿보이' 흥행 이유 따로 있었다…태원석 "누구 하나 지기 싫어해"
    '굿보이' 흥행 이유 따로 있었다…태원석 "누구 하나 지기 싫어해" 2일 전

    [텐아시아=정세윤 기자] 배우 태원석이 "배우들과의 케미가 남달랐다"며 '굿보이'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지난 9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Jtbc 드라마 '굿보이'에 출연한 배우 태원석을 만났다. '굿보이'는 국가대표 메달리스트 출신 경찰들이 각종 범죄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태원석은 원반던지기 국가대표 출신 경찰 신재홍 역

  • 박보검, 한 때는 사위였는데…오정세 "부상에 걱정, 더 단단해지더라"
    박보검, 한 때는 사위였는데…오정세 "부상에 걱정, 더 단단해지더라" 2일 전

    [텐아시아=태유나 기자]배우 오정세가 '폭싹 속았수다'에 이어 '굿보이'까지 연달아 같은 작품에 출연한 가운데, 박보검 부상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프레인TPC 사옥에서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에 출연한 오정세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굿보이'는 국가대표 메달리스트 출신 운동선수들이 특별범죄수사팀으로 재배치돼 각종 범죄

  • '굿보이' 태원석 "다사다난했던 15년, 죽을 때까지 연기하고파"
    '굿보이' 태원석 "다사다난했던 15년, 죽을 때까지 연기하고파" 3일 전

    배우 태원석의 지난 15년은 한 마디로 다사다난했다. 긴 무명 생활에 배우라는 직업을 놓고 싶었을 때도 있었다. 하지만 이 시기는 태원석을 보다 단단하게 만들었다. 앞으로의 15년은 본인의 분야에 있어 최고가 되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가겠다는 그다. 태원석은 최근 iMBC연예 사옥에서 JTBC 토일드라마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2010년 드라마

  • '굿보이' 오정세의 외출
    '굿보이' 오정세의 외출 3일 전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마치 외출을 하듯, 어떤 새로운 작품과 캐릭터를 만날까란 기대 속에서 드라마 '굿보이'와 '민주영'을 만난 오정세. 악역 연기에 대한 철학과 연기 인생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다. 최근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굿보이'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막을 내렸다. 오정세는 "큰 사고 없이 잘 마무리해서. 시청률도 잘 나오고, 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