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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 2

일 19:40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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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도현은 좋겠네…♥임지연, 셰프로 데뷔 "나 요리 재능 있나 봐"
    이도현은 좋겠네…♥임지연, 셰프로 데뷔 "나 요리 재능 있나 봐" 3일 전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이도현과 공개 연애 중인 임지연이 '산지직송' 셰프로 변신, 요리 데뷔작에 성공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 6회에서는 곡소리 나는 김 28톤 하역 작업을 끝낸 뒤 완도 제철 한 상을 차려내는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저녁 식사 준비가 시작되자 사 남매는

  • “마님 잘 있었쥬” 임지연·김재화, 부등켜 안고 난리
    “마님 잘 있었쥬” 임지연·김재화, 부등켜 안고 난리 3일 전

    [동아닷컴] 사진|tvN tvN ‘언니네 산지직송2’ 사 남매가 남다른 흥과 케미스트리(합 또는 호흡, 약치 케미)로 완도의 밤을 수놓았다. 18일 방송된 ‘언니네 산지직송2’ 6회에서는 곡소리 나는 김 28톤 하역 작업을 끝낸 뒤 완도 제철 한 상을 차려내는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저녁 식사 준비가 시작되자 사 남매

  • 염정아, 김재화 보자마자 눈물 “나 아는 사람 만났어”
    염정아, 김재화 보자마자 눈물 “나 아는 사람 만났어” 3일 전

    tvN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 염정화가 김재화를 알아보고 눈물을 흘렸다. 지난 18일(일) 방송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연출 김세희)’ 6회에서는 곡소리 나는 김 28톤 하역 작업을 끝낸 뒤 완도 제철 한 상을 차려내는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 6주 연속 케

  • ‘언니네 산지직송2’ 동시간대 1위
    ‘언니네 산지직송2’ 동시간대 1위 3일 전

    tvN ‘언니네 산지직송2’의 사 남매가 남다른 흥과 케미로 완도의 밤을 수놓았다. 웃음과 눈물이 함께한 두 게스트 김재화, 윤경호의 등장 역시 눈 뗄 수 없는 몰입감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 6회에서는 곡소리 나는 김 28톤 하역 작업을 끝낸 뒤 완도 제철 한 상을 차려내는 염정아, 박준면, 임

  • 염정아, 임지연과 듀엣으로 노래방 삼매경...'이브의 경고' 부르며 흥 폭발
    염정아, 임지연과 듀엣으로 노래방 삼매경...'이브의 경고' 부르며 흥 폭발 3일 전

    [OSEN=박근희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 염정아와 임지연이 노래방 기계로 노래를 불렀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서는 사 남매의 무르익은 케미가 그려졌다. 사 남매는 정성껏 요리를 해서 저녁 제철 밥상을 완성했다. 메뉴는 완도 김크림 파스타, 가루 듬뿍 통삼겹바비큐, 그리고 완도 전복버터구이였다. 이재욱은 “진짜 맛있다”라며

  • ♥이도현 질투하겠네…임지연, 이재욱 머리 손질 "내가 해줄게"
    ♥이도현 질투하겠네…임지연, 이재욱 머리 손질 "내가 해줄게" 3일 전

    [텐아시아=김은정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2' 임지연과 이재욱이 티격태격 남매 케미를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에는 배우 김재화, 윤경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임지연은 기상 직후 사 남매와 모닝 산책을 즐겼다. 이어 혼자 러닝을 하며 건강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완도항에 나가기 전 이재욱은 머리 손질을 했다. 그

  • 이재욱, 22살 연상 여배우 ♥플러팅에…"왜 애간장 태워요"
    이재욱, 22살 연상 여배우 ♥플러팅에…"왜 애간장 태워요" 3일 전

    [텐아시아=김은정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2' 이재욱이 '겉절이 플러팅'을 당했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는 사 남매(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가 직접 수확한 김과 함께 완도 식재료로 제철 한 상을 요리했다. 이날 임지연은 저녁 식사 준비 중 버터 먹방을 하며 "배고파서 약간 어지럽다"고 털어놨다. 박준면은 "아무리

  • 임지연, 많이 먹어도 48kg 유지하는 이유..."눈뜨자마자 공복 달리기"
    임지연, 많이 먹어도 48kg 유지하는 이유..."눈뜨자마자 공복 달리기" 3일 전

    [OSEN=박근희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 임지연이 아침 러닝을 즐겼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서는 사 남매의 무르익은 케미가 그려졌다. 저녁을 먹는 이재욱은 “진짜 맛있다”라며 미간을 구겼고, 임지연 역시 감탄을 하며 폭풍먹방을 선보였다. 박준면 역시 웃음을 참지 못하며 “너무 잘했는데?”라며 음식 맛을 칭찬했다. 이재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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