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펜타곤' 멤버 후이가 부상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10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후이는 전날 JTBC 예능물 '뭉쳐야 찬다4; 녹화에서 볼 경합을 하다가 코뼈 골절 부상을 입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후이가 즉시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받았으며,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회복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
[뉴스엔 황혜진 기자] 보이그룹 판타지 보이즈(FANTASY BOYS) 멤버 히카리가 데뷔 후 첫 고정 프로그램인 JTBC ‘뭉쳐야 찬다 4’에서 데뷔곡을 터트렸다. 7월 6일 방송된 ‘뭉쳐야 찬다 4’ 14화에서 히카리가 속한 ‘라이온하츠FC’와 'FC파파클로스’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이 가운데 히카리는 경기 후반 결정적인 순간 멀티골로 팀의 흐름
사진제공 | JTBC 그룹 아스트로 멤버 MJ가 ‘뭉쳐야 찬다4’에서 데뷔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MJ는 6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4’(뭉찬4)에서 리그 무패 첫 선발로 출전하며 경기 내내 남다른 활약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리그 무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이동국 감독의 ‘라이온하츠FC’와 4위를 기록하고 있는 박항서
[텐아시아=정세윤 기자] 이동국 감독의 '라이온하츠FC'가 'FC파파클로스'를 꺾고 4연승을 이어갔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4'에서는 무패를 달리는 '라이온하츠FC'와 첫 승이 절실한 'FC파파클로스' 간의 맞대결이 그려졌다. 이동국 감독은 경기 전 "3:2로 이기겠다"며 자신감을 보였고, 박항서 감독은 "곧 '라이온하츠FC'의
JTBC '뭉쳐야 찬다4' 이동국 팀이 파죽의 4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 14회에서는 1승이 간절한 박항서 감독의 'FC파파클로스'와 1위를 지키려는 이동국 감독의 '라이온하츠FC'가 격돌했다. 무승과 무패, 꼴찌와 1등, 상반된 운명의 두 팀이 만나 펼친 치열한 경기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
‘하트페어링’ 출연자 신우재가 ‘뭉쳐야 찬다4’ 새 멤버가 됐다.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4’ 측은 신우재가 새 멤버로 합류한다고 6일 밝혔다. 신우재는 중학교 3학년부터 대학까지 약 8년간 선수 생활을 한 축구 엘리트로, 공격형 미드필더를 비롯해 중앙 미드필더, 윙포워드까지 소화 가능하다. 이탈리아 세리에B 유소년팀부터 독일 세미프로리그인
‘뭉쳐야 찬다4’ 1승이 절실한 박항서 감독이 결국 폭발한다. 6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4’(이하 ‘뭉찬4’)에서는 박항서 감독의 ‘FC파파클로스’와 이동국 감독의 ‘라이온하츠FC’가 격돌한다. 무승의 꼴찌 팀과 무패의 1위 팀 간 물러설 수 없는 승부가 펼쳐지는 가운데, 박항서 감독의 뜨거운 열정이 정점을 찍는다.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뭉쳐야 찬다4' 1위 팀 '라이온하츠FC'의 여유로운 대기실 풍경이 공개된다. 6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뭉쳐야 찬다4'('뭉찬4') 14회에서는 무패의 1위 팀 '라이온하츠FC'와 1승이 간절한 'FC파파클로스'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하지만 경기 전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간절함으로 가득한 'FC파파클로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