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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그녀' 정지소의 봄날 5개월 전
70대 할머니→20대로 변한 오두리 役으로 열연 "모든 분들에게 '봄날은 온다'고 말해주고 싶어"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정지소가 자신의 필모그래피에 새로운 전환점을 찍었다. 동명의 원작과 비교될 수 있는 부담감 안에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입힌 그는 '수상한 그녀'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했다. 정지소가 그려나갈 따뜻한 봄날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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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그녀' 진영 "10년 만 주연으로…세월 느끼니 감격스럽죠" 5개월 전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10년 만에 같은 작품을 연기하게 된 배우 진영. 이번에는 주인공 역할이다. 그간 배우를 꿈꿔왔던 만큼 이번 작품은 더욱 남다를 터. 그런 만큼 취재진을 만난 진영은 "감격스러웠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최근 마이데일리는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진영을 만나 최근 종영한 KBS 2TV '수상한 그녀'와 연기자로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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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소, 피겨 선수에서 아역 배우로…"후회 없어, 지금 삶에 만족 중" 5개월 전
[텐아시아=최재선 기자]"과거로 돌아가고 싶진 않아요. '눈부신 청춘, 봄은 누구에게나 항상 있다'라는 대사처럼 지금의 삶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KBS2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에 출연한 배우 정지소는 "작품의 내용처럼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 순간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정지소를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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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그녀’ 정지소 “진영과 키스vs뽀뽀 고민, 로맨틱하진 않아” 5개월 전
배우 정지소(26)가 드라마 ‘수상한 그녀’에서 나이에 맞지 않는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이 작품에서 할머니 이미지에 맞는 뽀글 머리로 파격 변신하는가 하면 목소리 톤, 말투, 걸음걸이, 표정 하나하나까지 70대 감성에 스며든 모습으로 감탄을 안겼다. 최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 카페에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만난 정지소는 “드라마 마지막 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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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그녀' 진영 "아이돌 제작해 보고파, 잘 할 자신 있어요" 5개월 전
'수상한 그녀' 진영이 실제로도 아이돌 제작을 해보고 싶다고 희망했다. 진영은 최근 서울 광진구 화양동에 위치한 에이치 에비뉴 호텔에서 iMBC연예와 만나 KBS2 드라마 '수상한 그녀'(극본 허승민·박용순)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수상한 그녀'는 칠십 할머니 오말순이 하루아침에 20대 오두리가 되어 최고의 프로듀서 대니얼 한을 마난 걸그룹 데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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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그녀' 정지소 "원작과 결말 다르지만…드라마만의 매력有" 5개월 전
배우 정지소가 드라마 '수상한 그녀' 결말에 대해 "드라마만의 매력이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언급했다. 정지소는 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iMBC연예와 만나 KBS2 드라마 '수상한 그녀'(극본 허승민·박용순)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수상한 그녀’는 칠십 할머니 오말순이 하루아침에 20대 오두리가 되어 최고의 프로듀서 대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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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그녀’정지소, “배우·가수·뮤지컬 배우 가능…감독님들 연락 달라” 5개월 전
“일하며 피로가 쌓이면, TV 보면서 혼술하고 푹 잔다”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어떤 역이건 소화할 수 있다. 흙탕물이건 액션이건 엄청 위험한 배역만 아니라면 해낼 수 있으니 감독님께서 연락을 주셨으면 좋겠다. 저의 아버지가 늘 헝거리 정신을 가르쳐주셨다.” 23일 12회로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극본 허승민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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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그녀' 정지소 "김해숙 선배가 방향 제시, 의미 있었던 시간" 5개월 전
배우 정지소가 드라마 '수상한 그녀'를 무사히 끝마친 소감을 전했다. 정지소는 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iMBC연예와 만나 KBS2 드라마 '수상한 그녀'(극본 허승민·박용순)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수상한 그녀'는 칠십 할머니 오말순이 하루아침에 20대 오두리가 되어 최고의 프로듀서 대니얼 한을 마난 걸그룹 데뷔를 준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