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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지송합니다

목 21:00 . 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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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지영 "'오지송' 함께 해줘서 감사, 너무나도 따듯한 겨울 보냈다"
    염지영 "'오지송' 함께 해줘서 감사, 너무나도 따듯한 겨울 보냈다" 3개월 전

    [TV리포트=김선경 기자] 배우 염지영이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를 떠나보내며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염지영은 지난 27일 종영한 KBS Joy '오늘도 지송합니다'에서 에단맘 역을 맡았다. 작중 천포신도시 유치원 노블키즈의 모임리더 역을 맡은 그는, 자존심이 강하고 하나(공민정 분)를 견제한다. 유치원 모임의 다른 엄마에게

  • ‘오늘도 지송합니다’ 염지영 “이제는 감사합니다”
    ‘오늘도 지송합니다’ 염지영 “이제는 감사합니다” 3개월 전

    KBSjoy ‘오늘도 지송합니다’에 출연한 염지영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염지영은 27일 종영한 ‘오늘도 지송합니다’에서 천포신도시 노블키즈의 모임리더로 자존심 강하고 하나(공민정 분)을 견제하는 영유 모임의 실세인 에단맘 역으로 분했다. 영유 모임의 다른 엄마들에게 가시 돋힌 말을 할 뿐만 아니라 프라이드가 높지만 남편 앞에서는 아무말도 못하는 18

  • 전소민, ♥최다니엘과 핑크빛 맞았다…"너무 급하게 다가와"
    전소민, ♥최다니엘과 핑크빛 맞았다…"너무 급하게 다가와" 3개월 전

    [텐아시아=김세아 기자] 배우 전소민이 kbsjoy ‘오늘도 지송합니다’ 종영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소민은 지난 27일 종영한 '오늘도 지송합니다'에서 ‘천포 신도시'를 배경으로 위장 유부녀 '지송이'(전소민)의 파란만장한 생존기를 보여주었다. 특히, 사랑도, 결혼도 쉽지 않은 현실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지송이의 좌충우돌 스토리는 시청자들의

  • ‘오늘도 지송합니다’ 전소민 “늘 그렇듯 마지막은 너무 급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종영소감
    ‘오늘도 지송합니다’ 전소민 “늘 그렇듯 마지막은 너무 급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종영소감 3개월 전

    배우 전소민이 kbs joy ‘오늘도 지송합니다’ 종영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소민은 지난달 27일 종영한 ‘오늘도 지송합니다’에서 ‘천포 신도시‘를 배경으로 위장 유부녀 ’지송이‘(전소민)의 파란만장한 생존기를 보여주었다. 특히, 사랑도, 결혼도 쉽지 않은 현실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지송이의 좌충우돌 스토리는 시청자들의 많은 공감을 얻었다.

  • '오지송' 전소민, 종영 소감 "마지막 너무 빨리 다가와"
    '오지송' 전소민, 종영 소감 "마지막 너무 빨리 다가와" 3개월 전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전소민이 KBS joy ‘오늘도 지송합니다’ 종영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소민은 지난 27일 종영한 '오늘도 지송합니다'(이하 '오지송')에서 ‘천포 신도시'를 배경으로 위장 유부녀 지송이(전소민)의 파란만장한 생존기를 보여줬다. 특히, 사랑도, 결혼도 쉽지 않은 현실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지송이의 좌충우돌 스

  • 전소민 "'오지송' 통해 좋은 인연 만나, 관심 감사" 종영 소감
    전소민 "'오지송' 통해 좋은 인연 만나, 관심 감사" 종영 소감 3개월 전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전소민이 kbs joy ‘오늘도 지송합니다’ 종영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소민은 4일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오늘도 지송합니다' 종영 소회를 밝혔다. 전소민은 지난 27일 종영한 '오늘도 지송합니다'에서 ‘천포 신도시'를 배경으로 위장 유부녀 '지송이'(전소민)의 파란만장한 생존기를 보여주

  • 결혼 4개월 만에 출산했는데… 공민정 "'맘충'이라는 비난 기억에 남아"
    결혼 4개월 만에 출산했는데… 공민정 "'맘충'이라는 비난 기억에 남아" 3개월 전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배우 공민정이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오늘도 지송합니다'의 종영 소감이 담긴 일문일답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민정은 장재호와 지난해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그해 9월 결혼, 4개월 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 '오늘도 지송합니다'는 '천당' 밑 '천포 신도시'를 배경으로

  • '전소민 전남친' 권혁, 대한항공 지망생이었다…"게이한테 연락 多, 홍석천 보석함 불러주길"
    '전소민 전남친' 권혁, 대한항공 지망생이었다…"게이한테 연락 多, 홍석천 보석함 불러주길" 3개월 전

    [텐아시아=김세아 기자] 단단한 내면과 깊이 있는 눈빛이 매력적이었던 배우 권혁과 만나 최근 종영한 KBS JOY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권혁은 지송이 (전소민 분)의 전남친이자 안찬양(장희령 분)의 남편인 석진호 역할을 맡았다.  이날 권혁은 종영한 소감에 대해 "시원섭섭한 마음이 많이 든다. 처음 대본을 봤을 때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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