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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씨부인전' 김재원 "임지연=압도적, ♥연우=사람 자체가 예뻐"
    '옥씨부인전' 김재원 "임지연=압도적, ♥연우=사람 자체가 예뻐" 4개월 전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김재원이 '옥씨부인전'에서 호흡한 임지연, 연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달 26일,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했다.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여인 옥태영(임지연 분)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추영우)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

  • '옥씨부인전' 추영우, 천승휘처럼 '이야기꾼' 같은 배우가 목표
    '옥씨부인전' 추영우, 천승휘처럼 '이야기꾼' 같은 배우가 목표 4개월 전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대세 신인 배우'라는 평가를 받는 배우 추영우는 삶에 많은 변화가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집 밖에 나가는 횟수가 3분의 1로 줄었고, 감사하게 대본이 많이 들어와서 요즘 대본을 읽는데 많은 시간을 보낸다"는 추영우다. 그는 현재 JTBC '옥씨부인전',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두 작품이 호평을 받으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

  • 임지연 “정우성 환호 비판? 찰나…대중 반응 예상 못했다”
    임지연 “정우성 환호 비판? 찰나…대중 반응 예상 못했다” 4개월 전

    [동아닷컴] 사진|아티스트컴퍼니 배우라면 누구나 캐릭터 변주를 꿈꾼다. 작품에 온전히 녹아들어 캐릭터와 혼연일체가 되길 바란다. 때로는 현실에서 캐릭터 이름으로만 불릴지라도 그 경험은 특별하다. 배우 임지연도 그렇다. 전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극본 김은숙, 연출 안길호) 속 악인 박연진을 연기해 한동안 ‘박연진’, ‘연진이’로 불렸던 임지연은

  • 추영우 “SNS 논란, 연예인 처음이라…신중 기할 것”
    추영우 “SNS 논란, 연예인 처음이라…신중 기할 것” 4개월 전

    [동아닷컴]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시쳇말로 ‘될놈될’(‘될 놈은 된다’ 줄임말)이다. 성공하게 될 사람은 어떻게든 성공한다. 배우 추영우가 그렇다.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 최보윤)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중증외상센터’(각본 최태강 연출 이도윤)가 동시에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추영우도 대세 배우로 우뚝 섰다. “설 연휴에

  •  ‘옥씨부인전’ 추영우 “애틋하고 그리운 작품...혼자 많이 울었죠”
    ‘옥씨부인전’ 추영우 “애틋하고 그리운 작품...혼자 많이 울었죠” 4개월 전

    배우 추영우(25)는 2025년 가장 ‘핫’ 한 라이징 스타다. 방송가에선 지난해 변우석이 있었다면, 올해는 추영우가 있다는 얘기까지 나올 정도다. 시청률 13.6%로 지난달 막을 내린 JTBC 주말 드라마 ‘옥씨부인전’을 통해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그는, 연이어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의 글로벌 흥행으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설 연휴 직

  •  '옥씨부인전' 속 빛난 추영우의 이름
    '옥씨부인전' 속 빛난 추영우의 이름 4개월 전

    예인 천승휘·청수현 현감 아들 성윤겸 役으로 열연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 되고 싶어"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추영우가 인터뷰 중 가장 많이 한 말은 '다음번'이다. 다음에는 더 잘하고 싶다는,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소박하지만 단단한 다짐이었다. 지나온 길에 머물기보다 앞으로 나아갈 길을 기약하는 그의 말에는 배우로서의 책임감

  • '옥씨부인전' 추영우 "노출신 아쉬워…내 매력=문짝남"
    '옥씨부인전' 추영우 "노출신 아쉬워…내 매력=문짝남" 4개월 전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인터뷰①에서 이어) '옥씨부인전' 추영우가 작품을 위해 준비한 부분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서울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추영우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옥씨부인전'에서 1인 2역을 맡게 된 추영우는 예인 천승휘와 현감의 아들 성윤겸을 오가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처음에는 긴장되고, 해

  • '옥씨부인전' 추영우 "'안 본 사람 부럽다'는 반응 제일 만족"
    '옥씨부인전' 추영우 "'안 본 사람 부럽다'는 반응 제일 만족" 4개월 전

    '옥씨부인전' 추영우가 가장 기억에 남는 반응을 꼽았다. 추영우는 지난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iMBC연예와 만나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연출 진혁)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해 11월 30일 첫 방송을 시작해 2월 1일 막을 내린 '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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