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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경 "♥홍서범에 돈으로 맞아...웬만한 여자는 이혼감" 1개월 전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홍서범 조갑경 부부가 결혼 31주년에도 부부싸움을 벌였다. 5일 방송된 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는 홍서범 조갑경 부부와 함께 살고 있는 캥거루족 두 딸이 등장했다. 결혼기념일을 챙기지 않는 부모님을 위해 딸들은 직접 나서 파티를 열기로 했다. 딸 석주는 "각자 생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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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닮았다" 지조, 홀로서기 나서며 父 도움 받아 프로필 사진 촬영 1개월 전
[OSEN=김예솔 기자] 래퍼 지조가 프로필 사진을 촬영했다.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는 지조가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촬영했다. 이날 지조의 부모님은 출연료 지분을 재계약하자고 말했다. 지보의 아버지는 엄마 40, 아빠 20, 지조 40의 비율을 주장했다. 지조는 "이제 회사 없이 활동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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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범♥조갑경, 31주년 결혼기념일에도 부부 전쟁 "꽃 갖다 버려" 1개월 전
[OSEN=김예솔 기자] 홍서범, 조갑경 부부가 결혼기념일에도 언쟁을 벌였다.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는 홍서범과 조갑경이 31주년 결혼기념일에도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석희와 홍석주는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결혼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깜짝 파티를 준비했다. 하지만 홍서범은 요리를 못하고 피곤하다며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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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와 아이유의 만남급" 홍서범♥조갑경, 결혼 기자회견까지…역대급 세기의 만남 1개월 전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홍서범, 조갑경이 결혼발표 당시를 회상했다.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는 홍서범, 조갑경 부부와 그의 가족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결혼 31주년을 맞은 홍서범, 조갑경 부부가 딸들이 준비한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보였다. 아들은 결혼발표 당시를 회상했다. 세간을 떠들석 하게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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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경♥홍서범 “돈으로 맞아 진작 이혼, 이제 합방하자” 결기 31주년 말말말 1개월 전
[뉴스엔 이슬기 기자]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31주년 결혼기념일이 전파를 탔다. 4월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는 과보호 캥거루 석희, 석주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딸 석희와 석주는 눈치 보며 등장했다. 두 사람은 엄마 눈치 보며 아빠에게 가더니 "잠깐 나갔다 오자" "운동 가자"라고 이야기했다. 매우 수상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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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범, ♥조갑경에게 꽃 선물 끝난 이유 “돈으로 달라 그러대” 1개월 전
[뉴스엔 이슬기 기자] 홍서범이 조갑경에게 꽃 선물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4월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는 과보호 캥거루 석희, 석주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딸 석희와 석주는 아버지 홍서범을 데리고 밖으로 나섰다. 부모님의 결혼기념일 31주년을 맞아, 아버지가 직접 선물을 챙길 수 있게 도운 것. 석희는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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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조 “이 집구석 못 살겠네” 출연료 재협상, 월세 압박 부모와 40% 타협 1개월 전
[뉴스엔 이슬기 기자] 지조 가족의 방송 수익금 분배가 전파를 탔다. 4월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는 짠내 캥거루 지조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지조와 아버지는 출연료 협상에 나섰다. 과거 아들 8, 부모 2로 출연료 계약을 했던 가족. 당시 아버지는 "이건 올해까지다"라며 새해가 오면 비율을 다시 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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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경, ♥홍서범과 합방 원한다…"부인 안 돌보고 놀기만 해" 1개월 전
[텐아시아=김은정 기자] '다 컸는데 안 나가요' 홍서범이 조갑경의 합방 요구를 거절했다.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는 두 딸이 준비한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31주년 결혼기념일이 펼쳐졌다. 이날 석희, 석주 자매는 홍서범에게 "운동가자"며 엄마 몰래 외출을 제안했다. 알고 보니 홍서범-조갑경의 결혼기념일 31주년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