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뉴스
뉴스
-
'건강 악화' 고백했던 이경규, 희소식 전했다…"뼈는 살아있네" 2일 전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이경규가 '슈퍼 뼈다귀' 판정을 받았다. 30일 SBS '이경규의 경이로운 습관'에서는 목숨까지 위협하는 소리 없는 도둑 골다공증의 위험성에 대해 살펴본다. 점차 따뜻해진 날씨에 이경규가 '몸이 근질근질'하다고 하자, 이윤아는 대번 '낚시 가고 싶으신가 보다'라고 대꾸했다. 이경규는 '저는 산도 좋아합니다. 저는 자연인이에요'
-
'심근경색' 이경규, 희소식 전해졌다… "상위 0.1%, 슈퍼 면역자 판정" 7일 전
[TV리포트=양원모 기자] 이경규가 희소식에 화색을 띠었다. 23일 오전 SBS '이경규의 경이로운 습관'에서는 우리 몸속에서 암세포만 골라 죽이는 'NK세포(자연 살해 세포)'의 중요성을 짚어봤다. NK(Natural Killer)세포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나 암세포만 직접 죽이는 면역 세포다. 암세포는 면역 세포의 레이더망에 걸리지 않기 위해 시시각
-
이경규 "뇌경색·심근경색 위기…거의 중환자였다" 9일 전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집에 피를 따로 뽑아놨을 정도”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 (사진=SBS)오는 23일 방송되는 SBS ‘이경규의 경이로운 습관’(이하 ‘경이로운 습관’)에서는 바닥 면역력이 부르는 심각한 질병의 경고에 대해 살펴본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암의 위험 또한 커진다고 한다. 녹화를 시작하자마자 이윤아는 이경규를 향
-
'64세' 이경규, 건강이상설 이어 또 위험 닥쳤다…비만 진단에 '충격' 15일 전
[텐아시아=김세아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내장지방에 대해 고민을 털어놓는다. 16일 ‘이경규의 경이로운 습관’에서는 돌연사의 위험까지 불러올 수 있는 대사증후군의 위험성과 함께 대사증후군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내장지방에 대해 자세히 살펴본다. 이경규는 녹화가 시작되자마자 이윤아를 향해 ‘이야 달라 보이네!’라며 감탄사를 쏟아냈다. 그 말에 으쓱해진
-
이경규, 녹화 중 출연자와 '말다툼'… "얘기 좀 끝까지 들어봐" 버럭 21일 전
[TV리포트=양원모 기자] 이경규가 녹화 중 혼쭐났다. 9일 오전 SBS '이경규의 경이로운 습관'에서는 위와 장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건강 관리 비법을 살펴봤다. 이날 방송에선 위암을 유발하는 주범 '헬리코박터균'의 위험성을 조명했다. 안형진 소화기내과 전문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1급 발암 물질로 규정했을 정도로 치명적
-
육두문자만 안 나왔을뿐…고개 떨군 이경규 "이렇게 욕을 먹다니" 21일 전
[텐아시아=류예지 기자]9일, ‘이경규의 경이로운 습관’에서는 위와 장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건강관리 비법에 대해 살펴본다. 미식의 계절이 시작되었다며 들뜬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 이윤아 아나운서. ‘도다리쑥국과 봄동 무침을 먹을 생각’에 신이 난다며 3월을 반겼다. 하지만 전문의들은 맛있는 게 넘쳐나다 보니 3월은 우리의 ‘위’가 괴로운 시기라며 경고장
-
"이렇게 욕 먹다니…" 이경규, 천적 '버럭 의사'에 혼쭐 23일 전
(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이경규가 '버럭 의사' 안형진에게 혼쭐이 난다. 9일 방송하는 SBS '이경규의 경이로운 습관'(이하 '경이로운 습관')에서는 위와 장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건강관리 비법에 대해 살펴본다. 이날 이윤아 아나운서는 미식의 계절이 시작되었다며 들뜬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그녀는 도다리쑥국과 봄동 무침을 먹을 생각에 신이 난다며
-
이경규, 후배 女아나운서에 퇴사 종용하더니 “기 다 빨렸다” 1개월 전
[뉴스엔 이해정 기자] '경이로운 습관' 이경규가 함께 MC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윤아 아나운서에 기가 빨렸다고 털어놨다. 2월 23일 방송된 SBS '이경규의 경이로운 습관'에서는 비타민 K2의 부족으로 칼슘이 뼈로 돌아가지 못해 벌어질 수 있는 아찔한 건강 위기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이윤아는 "'경이로운 습관'을 시작한 지 6개월째"라며 감개무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