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이윤비 기자) '이혼숙려캠프'에서 12기 첫 부부의 솔루션과 새로운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2기 첫 번째 부부인 '주정 부부'의 자세한 사연이 공개된 가운데,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 노력하는 부부의 모습과 의지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혼숙려캠프' 40회 시청률은 수도권 4.1%, 전국 3
[뉴스엔 박아름 기자] 서장훈이 주정 부부 남편에게 충고했다. 지난 6월 5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2기 첫 번째 부부인 '주정 부부' 자세한 사연이 공개된 가운데,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 노력하는 부부의 모습과 의지가 돋보였다. 부부의 가사 조사 영상에서는 외로움을 이유로 항상 술을 곁에 두는 남편의 모습이 공개됐다. 남편은 술에 취해
12기 첫 부부의 솔루션과 새로운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5일(목)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2기 첫 번째 부부인 ‘주정 부부’의 자세한 사연이 공개된 가운데,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 노력하는 부부의 모습과 의지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혼숙려캠프’ 40회 시청률은 수도권 4.1%, 전국 3.8%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텐아시아=조나연 기자] '이혼숙려캠프' 12기 새로운 부부들이 등장했다. 5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는 12기 부부 중 '울보 부부'의 사연이 펼쳐졌고, 영상 말미에 다음 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눈물을 많이 보였던 '울보' 남편이 화가 나면 180도로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 충격을 안겼다. 다음 회 예고편에서 울보 남편은 아내와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이혼숙려캠프' 서장훈이 '울컥 부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5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는 일을 위해 기러기 생활을 하는 남편과 그의 노력을 인정하지 않는 아내가 출연했다. 남편은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아무도 없을 때, 웃음소리를 못 들을 때가 가장 힘들다. 하지만 돈 벌어야 하니까"라며 가정에 대한 헌
‘이혼숙려캠프’ 주정 부부 남편이 술에 취해 촬영을 거부했다. 5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주정 부부의 가사조사가 그려졌다. 이날 주정 부부 남편은 “술을 마시면 거의 죽을 때까지 마신다. 하루 종일 마시면 소주 10~15병 마신다. 아내와 살기 전부터 10년 정도 매일 술을 마셨다”고 털어놨다. 이를 본 서장훈은 아내에게 “이혼 안 해도 된
방송인 서장훈이 주정 부부 남편의 폭력성에 분노했다. 5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주정 부부의 가사조사가 그려졌다. 이날 주정 부부 남편은 술에 취해 아내에게 폭언을 쏟아냈다. 남편은 아내에게 “나는 누군가를 죽일 생각으로 때리면 정말 죽인다. 그러니까 건드리지 마라. 너는 나한테 맞으면 죽는다”고 말했다. 아내는 ‘이혼숙려캠프’ 촬영 5일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박하선이 남편 류수영에 대해 언급했다. 박하선은 최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MC를 맡고 있는 '이혼숙려캠프'에 대해 말했다. 박하선은 "'이혼숙려캠프'를 촬영하고 오면 남편한테 잘하게 된다. 신혼 땐 마중 나가고 그랬는데 '이혼숙려캠프'에 나오는 사람들이 인사도 없고 마중도 안 나간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