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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친아’ 119 대원 김지은, HB엔터와 11월 계약 만료‥재계약 않기로
    ‘엄친아’ 119 대원 김지은, HB엔터와 11월 계약 만료‥재계약 않기로 7개월 전

    [뉴스엔 배효주 기자] '엄마친구아들' 김지은이 FA 시장에 나온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10월 17일 뉴스엔에 "김지은과의 전속 계약이 오는 11월 만료된다"고 밝혔다. 재계약은 하지 않는다. 김지은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열정 가득한 119 구급대원 정모음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소꿉친구 석류(정소민 분)

  • '엄친아' 김지은, HB엔터 떠난다… 'FA행'
    '엄친아' 김지은, HB엔터 떠난다… 'FA행' 7개월 전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김지은이 소속사를 떠나 FA가 된다. 17일 HB엔터테인먼트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배우 김지은이 소속사를 떠나게 됐다. 어딜 가도 김지은의 앞으로를 응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김지은은 지난 2016년 CF로 데뷔, 2017년 웹드라마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어 '타인은 지옥이다',

  • '엄친아' 김지은, 'FA 대어' 된다…HB엔터와 아름다운 이별
    '엄친아' 김지은, 'FA 대어' 된다…HB엔터와 아름다운 이별 7개월 전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지은이 ‘FA 대어’가 된다. 17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김지은은 HB엔터테인먼트(이하 HB)와 전속계약 종료 후 재계약 없이 소속사를 떠나기로 했다. 김지은은 2016년 CF로 데뷔, 2017년 웹드라마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으로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데뷔 시절부터 안방 주연으로 우뚝 서기

  •  '엄친아' 악바리 석류 보고 안타까움 느꼈던 정소민
    '엄친아' 악바리 석류 보고 안타까움 느꼈던 정소민 7개월 전

    배우 정소민(35)이 tvN 주말극 '엄마친구아들'을 통해 '로코퀸' 면모를 자랑했다. 악바리 근성을 가진 배석류 캐릭터를 싱크로율 높게 표현하며 정해인과 꽁냥꽁냥 사랑을 키워갔다. 실제 열애설이 제기됐을 정도로 차진 호흡을 자랑한 두 사람이었다. 작품을 끝낸 정소민은 "개인적으로도 응원하고 싶었던 캐릭터 석류를 만난 게 행복했다. 그리고 이렇게 좋

  • '엄마친구아들' 윤지온, 강단호와 닮은 점 찾기
    '엄마친구아들' 윤지온, 강단호와 닮은 점 찾기 7개월 전

    tvN '엄마친구아들' 속 강단호 役으로 활약 첫 쌍방 로맨스+키스신 이룬 윤지온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엄마친구아들' 속 강단호는 이름과는 다르게 다소 유약해 보인다. 하지만 내면은 누구보다 강한 신념과 책임감을 지녔다. 배우 윤지온은 강단호와 다른 듯 비슷했다. 다소 냉해 보이는 첫인상과는 다르게 웃음이 많았고 동시에 자신이 생각하는 바는 확실하

  •  ‘엄친아’ 정소민 “현장 분위기 영향 많이 받아… 정해인과 케미 좋았다”
    ‘엄친아’ 정소민 “현장 분위기 영향 많이 받아… 정해인과 케미 좋았다” 7개월 전

    “배우나 현장 분위기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아요. 그래서 상대 배우랑 이야기도 많이 하고 서로 편해지려고 노력해요. 열애설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로코 장르이기도 하고 승효와 석류 케미를 생각 이상으로 좋게 봐주신 것 같아요.” 배우 정소민은 최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 종영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 '엄친아' 정소민, 사내 괴롭힘 당한 시청자 위로
    '엄친아' 정소민, 사내 괴롭힘 당한 시청자 위로 7개월 전

    배우 정소민은 '엄마친구아들'을 본 일본인 시청자의 평이 유독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직장에서 괴롭힘을 당했던 시청자였다. 그는 '엄마친구아들'을 보며 위로를 받았다고 털어놨고, 다른 시청자들은 응원의 글을 남겼다. 그 광경은 정소민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정소민은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에서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 정소민 "'엄마친구아들' 통해 스스로를 돌아봤어요"
    정소민 "'엄마친구아들' 통해 스스로를 돌아봤어요" 7개월 전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첫 로코를 선보인 정해인과 훌륭한 케미로 수많은 '망붕러'들을 양산해 냈다. 이조차 그가 자신의 역할에 충실했기 때문이다. 이 시대 청춘들이 겪을 법한 이야기를 다루며 스스로를 돌아보게 됐다는 배우 정소민의 이야기다. '엄마친구아들'은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하려는 여자와 그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친구아들'이 벌이는 파란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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