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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 첫사랑 김로사 해피엔딩 "행복"..'친절한 선주씨' 종영소감 11일 전
[스타뉴스 | 김수진 기자] 배우 김준현이 '친절한 선주씨' 종영을 맞아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준현은 MBC 일일드라마 '친절한 선주씨'(연출 김흥동, 강태흠 / 극본 서정)에서 첫사랑 피진주(김로사 분)의 고등학교 동창 정태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친절한 선주씨'는 잘못된 결혼을 때려 부수고 새롭게 시작하려는 '새' 집을 짓는 여자 선주 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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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 '싱글맘' 김로사에 프러포즈…심쿵지수 100% "모든 순간 따뜻" 11일 전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준현이 ‘친절한 선주씨’ 종영을 맞아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준현은 MBC 일일드라마 '친절한 선주씨'(연출 김흥동, 강태흠 / 극본 서정)에서 첫사랑 피진주(김로사 분)의 고등학교 동창 정태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친절한 선주씨’는 잘못된 결혼을 때려 부수고 새롭게 시작하려는 '새' 집을 짓는 여자 선주 씨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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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영 "남편 최원영 연기 조언, 실제 성격도 '친절한 선주씨' 같아" 12일 전
[OSEN=연휘선 기자] 일상도 '친절한 선주씨'답다. 촬영장에서나 가족들 앞에서나 친절한 배우 심이영을 만나봤다. 심이영은 지난 2일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친절한 선주씨'에서 타이틀 롤 피선주 역으로 열연했다. 이에 작품 종영을 맞아 최근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심이영을 만나 드라마와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연장 끝에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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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황병국 감독, ‘친절한 선주씨’ 막방 특별출연 13일 전
‘친절한 선주씨’ 마지막 회에 영화 ‘야당’ 황병국 감독이 특별출연한다. 2일 종영하는 MBC 일일드라마 ‘친절한 선주씨’(극본 서정, 감독 김흥동 강태흠)에는 영화 ‘야당’의 황병국 감독이 다시 한번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황병국 감독은 드라마 초반, 주인공 피선주(심이영 분)가 근무하던 인테리어 사무실의 사장 역으로 깜짝 등장한 바 있다. 이번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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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선주씨' 심이영 "♥신랑 최원영, 송창의와 키스신 잘 못 보더라" 16일 전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배우 심이영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데뷔 24년, 시간이 빨리 지나간 것 같은데 결혼하고 정말 빨리 지나간 것 같아요. 30대 초반까지만 해도 내 마음대로 연기가 안 나오면 힘들어했어요. 결혼하고 아기를 낳은 후에는 완전히 다운되기도 했고요. 다시 연기할 수 있을까 싶었고 우울감도 있었어요. 생각지도 못하게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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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선주씨' 최정윤, 심이영에 의해 악행 드러났다 17일 전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친절한 선주씨'에서 최정윤이 심의영에 살의를 드러냈다. 29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친절한 선주씨' 124회에서 피선주(심이영)와 김소우(송창의)가 진상아(최정윤)와 전남진(송영섭)의 악행을 밝히기 위해 나섰다. 피선주는 앞서 "해외로 갈 생각이면 중개인을 찾지 않겠나. 거기에 우리가 먼저 글을 올려보는 게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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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선주씨' 정영섭, 최정윤에 모든 혐의 덮어씌웠다 17일 전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친절한 선주씨'에서 정영섭이 잘못을 회피하기 위해 최정윤에게 죄를 뒤집어 씌웠다. 29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친절한 선주씨' 124회에서 진상아(최정윤)와 전남진(정영섭)의 갈등이 그려졌다. 이날 전남진과 진상아는 150억의 회사돈을 횡령하고 회사에 폭탄을 심었다는 혐의가 드러났다. 두 사람은 항구에 도착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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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선주씨' 심이영 "타이틀롤 부담 없었다…♥최원영이 좋아해" 19일 전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126부작의 긴 호흡이다. MBC 일일드라마 ‘친절한 선주씨’ 촬영을 마무리하고 만난 배우 심이영은 “함께한 시간이 너무 길어 (종영의) 아쉬움이 크다”라고 털어놓았다. “하루 일정이 회사에 출근하는 것과 비슷하거든요. 다른 미니 시리즈보다는 정이 많이 들고 마음이 많이 가는 것 같아요.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배우들끼리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