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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김호영, ‘심야괴담회’ 전담 촬영감독 만났다! “김구라과잖아” 5개월 전
김호영이 조성수 촬영감독을 만나서 비하인드스토리를 들었다. 12월 22일 방송된 ‘심야괴담회’ 시즌 4에서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기 위한 모든 것들을 공개했다. 김호영은 “귀신들을 눈앞에서 촬영하는 감독을 만났다”라고 말했다. 조성수 촬열감독은 시즌 1부터 4까지 전담으로 맡아왔다. “무서운 귀신 봐도 괜찮냐”라는 김호영 말에 조성수 감독은 대수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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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김호영, “어둑시니들 촛불은 누가 켜는가?” 5개월 전
김호영이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던 촛불의 비밀을 찾아 나섰다. 12월 22일 방송된 ‘심야괴담회’ 시즌 4에서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기 위한 모든 것들을 공개했다. 김호영은 FD를 찾아가 촛불에 대해 확인했다. MC석 뒤편에 있던 촛불들은 사실 진짜 초가 아니라 불이 들어오는 전구였다. 전구에는 줄이 길게 달려서 세트장 밖으로 이어져있었다. 세트장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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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김호영, ‘심야괴담회’ 스튜디오 최초 공개! 5개월 전
김호영이 직접 나서서 ‘심야괴담회’ 스튜디오의 이모저모를 공개했다. 12월 22일 방송된 ‘심야괴담회’ 시즌 4에서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기 위한 모든 것들을 공개했다. 김호영과 지예은은 김구라와 김숙 대신 스튜디오에 앉아 시즌 4를 정리했다. 김호영은 시즌 4에 들어서야 처음으로 스튜디오를 공개한다며 나섰다. 스튜디오 안에 세트장이 만들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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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시즌4' 최종회 스페셜 방송 5개월 전
매주 일요일 밤잠을 설치게 만들었던 MBC '심야괴담회'가 22일 스페셜 방송을 마지막으로 시즌4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심야괴담회'가 22일 스페셜 방송을 끝으로 시즌4의 긴 여정을 마무리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일요일 밤, 섬뜩한 괴담과 재치 있는 진행으로 시청자들에게 공포와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며 큰 인기를 끌어왔다. 시즌4에서는 새로운 MC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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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에 경찰 들이 닥쳐"…'심야괴담회4' 6개월 만에 종영 5개월 전
[텐아시아=태유나 기자]MBC ‘심야괴담회’가 오는 22일 스페셜 방송을 마지막으로 시즌4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오는 22일 스페셜 방송에서는 시즌4의 새 얼굴이자 ‘괴담 요정’으로 등극한 김호영과 ‘괴린이’ 지예은이 MC를 맡아 ‘심야괴담회’만의 비하인드부터 어둑시니들이 가장 사랑한 괴담 등을 소개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이날 방송에서 특히 눈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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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정석용에게 ‘완불’ 안긴 군대 괴담, “군대 괴담 중 단연 원톱!” 5개월 전
정석용이 전한 군대 괴담에 MC들이 경악했다. 12월 15일 방송된 ‘심야괴담회’ 시즌 4에서는 스페셜 괴스트로 배우 정석용이 등장했다. 정석용은 ‘동초’라는 괴담을 전했다. 정석용은 “움직일 동, 망볼 초, 군대에서 망보는 행위”라고 설명했다. 사연자는 이 사건을 겪은 이후 “괴담이 있긴 있구나”라고 믿게 됐다고 전했다. 사연자는 군에 있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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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김숙의 ‘대수대명’, “목숨을 목숨으로 갚은 친구” 5개월 전
두 친구의 우정에 MC들이 감동받았다. 12월 15일 방송된 ‘심야괴담회’ 시즌 4에서는 스페셜 괴스트로 배우 정석용이 등장했다. 김숙은 ‘뒤바뀐 운명’이라는 괴담을 전했다. 사연자는 아버지가 1996년에 겪은 일을 전해준 아들이었다. 아들은 “들을 때마다 소름이 돋는다”라며 괴담을 전했다. 아버지는 장례식장에 갔다가 스님이 와서 염불을 하길래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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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정석용, ‘심야괴담회’ 섭외에 최덕문 추천, “괴담 보따리” 5개월 전
김구라가 친구 정석용을 반가워했다. 12월 15일 방송된 ‘심야괴담회’ 시즌 4에서는 스페셜 괴스트로 배우 정석용이 등장했다. 김숙은 “이날로 심야괴담회 시즌 4를 마감한다”라고 밝혔다. 지예은은 “40불까지 받았다. 완불이 코앞인데”라며 아쉬워했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스페셜 괴스트는 바로 배우 정석용이었다. 김구라는 정석용을 보자 “우리 친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