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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연자들' 류현진 "산후조리 직접 했다…육아=최대 고민"
    '강연자들' 류현진 "산후조리 직접 했다…육아=최대 고민" 6개월 전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야구선수 류현진이 고민을 털어놨다. (사진=MBC 방송화면)지난 15일 방송한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이하 ‘강연자들’)에는 류현진이 방송 최초로 강연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류현진은 “12년 만에 한국에 복귀해서 팬들에게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올 시즌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싶어서 진실된 이야기를 하자

  • 한화팬들, 내년엔 웃을 수 있나…류현진 "우승까지 가고 싶다”
    한화팬들, 내년엔 웃을 수 있나…류현진 "우승까지 가고 싶다” 6개월 전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이 어제(15일) 방송을 끝으로 첫 시즌을 종료했다. ‘강연자들’에서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과 김성준 시몬스 부사장이 출연해 각 분야에서 겪은 생존기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방송 최초로 강연 무대에 오른 류현진은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 모습으로 땀에 흠뻑 젖은 채 강단에 섰다. 그는 ‘전지적 류

  • 류현진 “야구 열풍 이유 첫째는 ‘최강야구’, 두번째는 나”
    류현진 “야구 열풍 이유 첫째는 ‘최강야구’, 두번째는 나” 6개월 전

    [뉴스엔 이민지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이하 ‘강연자들’)가 12월 15일 방송을 끝으로 첫 시즌을 종료했다. 이날 ‘강연자들’에서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과 김성준 시몬스 부사장이 출연해 각 분야에서 겪은 생존기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방송 최초로 강연 무대에 오른 류현진은 긴장한 기색

  • 류현진, 메이저리그→12년만 이글스..“은퇴NO, 2025 우승하고파”
    류현진, 메이저리그→12년만 이글스..“은퇴NO, 2025 우승하고파” 6개월 전

    [OSEN=박하영 기자] ‘강연자들’ 류현진의 첫 강연 무대로, 메이저리그 진출, 한화 복귀까지 30년 가까운 그의 야구 인생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이하 ‘강연자들’)에서는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진출 당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류현진은 지난 2012년 LA다저스와 6년간 390억 원을 받는 조건의 입단 계약을 체결하며

  • '누적 계약금 1925억' 류현진 "최근 고민은 육아…타자 무서워지면 은퇴"
    '누적 계약금 1925억' 류현진 "최근 고민은 육아…타자 무서워지면 은퇴" 6개월 전

    [텐아시아=김은정 기자] '강연자들' 류현진이 스스로 생각한 은퇴 시기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는 '코리안 몬스터' 야구선수 류현진이 출연했다. 이날 류현진은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아내 배지현과의 결혼에 대해 "LA 다저스와 계약이 100점이면, 아내에게 프러포즈 승낙 받은 순간은 200점"이라고 말했다. 2018

  • 천하의 류현진도 아빠였다..“육아 고민, 오은영 만나서 반가워”
    천하의 류현진도 아빠였다..“육아 고민, 오은영 만나서 반가워” 6개월 전

    [OSEN=박하영 기자] ‘강연자들’ 류현진이 가장 큰 고민으로 육아를 꼽았다.  15일 방송된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이하 ‘강연자들’)에서는 12년 만에 한화이글스로 복귀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출연해 자신의 야구 인생과 육아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는 류현진의 첫 육아 생활이 최초 공개 돼 눈길을 끌었다. 아빠 류현진은 기저귀

  • ‘누적 계약금 1925억’ 류현진 12년만 韓 복귀 이유 “건강하게 돌아온다고”
    ‘누적 계약금 1925억’ 류현진 12년만 韓 복귀 이유 “건강하게 돌아온다고” 6개월 전

    [뉴스엔 장예솔 기자] 야구선수 류현진이 12년 만에 한국 복귀를 선택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12월 15일 방송된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서는 류현진이 99명의 팬들과 함께 자신의 야구 인생을 돌아봤다. 이날 류현진은 12년 만에 한화 이글스로 복귀한 계기를 묻자 "한국을 떠나기 전에 이글스 팬들에게 건강하게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미국에

  • 천하의 류현진이 햄버거 셔틀 “3일간 못 움직여→국가대표 한번 더”
    천하의 류현진이 햄버거 셔틀 “3일간 못 움직여→국가대표 한번 더” 6개월 전

    [뉴스엔 장예솔 기자] 야구선수 류현진이 영광스러운 베이징올림픽을 추억했다. 12월 15일 방송된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서는 류현진이 99명의 팬들과 함께 자신의 야구 인생을 돌아봤다. 이날 류현진은 한국 야구사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을 땄던 '2008 베이징올림픽'을 떠올렸다. 당시 전승으로 결승전에 진출했던 대표팀은 선발투수로 류현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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