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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도겸,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OST 공개 1시간 전
아이돌그룹 세븐틴 멤버 도겸이 부른 tvN 토일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OST ‘너인데’가 3일 발매가 됐다. ‘너인데’는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진심과 그와 함께 그려갈 희망찬 미래를 노래하는 발라드다. 아련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애틋한 선율에 호소력 짙은 도겸의 목소리가 더해져 깊은 여운을 전한다. 이 곡은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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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아, 7년 연인 성유빈과 진짜 이별에 오열 2시간 전
[뉴스엔 유경상 기자] 신시아가 7년 연인 성유빈과 진짜 이별에 오열했다. 5월 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7회(크리에이터 신원호, 이우정/극본 김송희/연출 이민수)에서 표남경(신시아 분)은 홍기동(성유빈 분)에게 차이고 오열했다. 표남경은 7년 연인 홍기동에게 “화 풀리면 연락해. 기다릴게”라는 문자 메시지를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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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욕먹은 인턴 차강윤, 신시아 따르며 이별도 목격 2시간 전
[뉴스엔 유경상 기자] 고윤정에게 욕을 먹은 인턴 차강윤이 신시아와는 돈독한 관계를 쌓아갔다. 5월 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7회(크리에이터 신원호, 이우정/극본 김송희/연출 이민수)에서 인턴 탁기온(차강윤 분)은 산부인과 레지던트 1년차에 대해 “다들 좀 아프다”며 오이영(고윤정 분)은 저체온증, 엄재일(강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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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 ♥정경호와 커플링 끼고 등장.."걱정마 오빠" 달달 통화 3시간 전
[OSEN=유수연 기자] 반가운 얼굴 곽선영과 김준한이 '언슬전'에 등장했다. 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크리에이터 신원호, 이우정/ 연출 이민수/ 극본 김송희 / 기획 CJ ENM 스튜디오스/제작 에그이즈커밍)(이하 ‘언슬전’) 7회에서는 이익순(곽선영 분)이 등장했다. 이날 탁기온(차강윤 분) 인턴이 입원한 익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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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슬전’ 구세주 정준원 등장, 고윤정 살렸다 8시간 전
‘언슬전’ 정준원이 휴가를 포기하고 고윤정의 수술을 도왔다. 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간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이하 ‘언슬전’)에선 구도원(정준원)이 오이영(고윤정)에 조금씩 관심을 두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오이영은 산부인과 교수들이 모두 바쁜 탓에 응급환자의 수술을 맞게 됐다. 응급 수술 중이던 서정민(이봉련)이 오이영에게 수술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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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원, ♥고윤정 뺏길라..김이준 "밥 먹을래요?" 삼각관계 형성 9시간 전
[OSEN=유수연 기자] 고윤정-정준원의 쌍방 로맨스에 빨간불이 켜졌다. 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크리에이터 신원호, 이우정/ 연출 이민수/ 극본 김송희 / 기획 CJ ENM 스튜디오스/제작 에그이즈커밍)(이하 ‘언슬전’) 7회에서는 고윤정과 정준원의 달달한 모먼트가 공개됐다. 이날 구도원(정준원 분)의 주도하에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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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슬전' 정준원, 고윤정 귀갓길 걱정 "혼자 다니면 위험할 거 같은데?" 10시간 전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정준원이 고윤정의 귀갓길을 걱정했다. 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 7회에서는 구도원(정준원 분)이 오이영(고윤정)을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도원은 전공의들과 밥을 먹고 헤어졌고, 오이영과 다른 방향으로 가는 척하다 다시 같은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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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슬전' 정준원, "고윤정, 혼자 다니면 위험해"… 쌍방 로맨스 조짐 10시간 전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정준원이 고윤정을 걱정했다. 3일 밤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극본 김송희·연출 이민수, 이하 '언슬전') 7회에서는 고윤정과 정준원의 핑크빛 분위기가 그려졌다. 이날 구도원(정준원)은 산부인과 전공의 들과 네 사람은 처음으로 함께 저녁 식사를 한 뒤 헤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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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톡 댓글 ev******* ·2025.05.03 18:02
수술실에서 오이영 어시하겠다고 나서준 분은 응급의학과 레지던트였어요. 그 외국인 산모가 응급으로 병원에 왔던 거라 응급실에서부터 오이영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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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톡 댓글 ev******* ·2025.05.03 18:00
산부인과 1년차들은 냉정과 열정, 버럭이와 AI ㅋㅋ 게장이 짠 줄 알았더니... 이리 달달한 거였나??? 익순과 익순의 폰 속 사진 준완. 반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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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톡 댓글 bl** ·2025.05.0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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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톡 댓글 ev******* ·2025.05.03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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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톡 댓글 ev******* ·2025.05.03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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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톡 댓글 조헌* ·2025.05.02 00:38
볼수록 이럴수도 있겠다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이 느껴집니다. 즐겁게 매주 잘 보고 있습니다.의사 정원은 좀 늘려야 겠네요..기피대상 과 종사자들 모두가 너무 힘들어보이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