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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케이팝을 느껴봐!…‘모두가 메인보컬’ 괴물신인 ‘걸스온파이어’의 무한 자신감 10개월 전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JTBC 예능 프로그램은 ‘착한 예능’을 표방한다. 단순한 재미나 자극보다 의미에 집중했다. 오디션조차도 인간적이었다. 그런 JTBC가 ‘뉴 케이팝’을 내세웠다. 지난 달 25일 종영한 ‘걸스 온 파이어’는 JTBC 오디션 답지 않은 자극적인 분위기와 경쟁구도로 눈길을 끌었다. 무대 분위기는 엠넷 ‘쇼미더머니’와 흡사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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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온파이어’ 톱5 “코첼라 무대서 라이브 찢을 것” 10개월 전
“이대로라면 정말 코첼라에 갈 수 있겠다, 라이브 찢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2의 빅마마, 마마무를 뽑는 여성 보컬 서바이벌 ‘걸스온파이어’ 최종 톱5가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달 25일 결승전을 거쳐 선출된 이나영, 황세영, 이수영, 강윤정, 양이레는 한목소리로 “출중한 보컬 실력을 가진 멤버들과 한 팀으로 그룹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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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케이팝' 내세운 ‘걸스온파이어’, 아이돌 걸그룹과는 어떻게 다를까 10개월 전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은 이제 포화상태다. 지상파와 케이블의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의 시청률 0%대 시대다. JTBC 여성 보컬 그룹 서바이벌 '걸스 온 파이어'의 최종일인 6월 25일 시청률은 0.5%였다. 서혜진 크레아 스튜디오 대표가 제작한 '현역가왕' '한일가왕전' 등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제외하면 음악 오디션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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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 온 파이어' 톱5 "우린 잘될 수밖에 없어요" 10개월 전
[서울=뉴시스]추승현 기자 = 음악이라는 꿈만 보고 무작정 달려온 5명의 보컬이 한 팀이 됐다. 아이돌 연습생부터 성악 전공자, 무명 가수까지 음악을 접해온 경로는 제각각이다. 장르와 나이도 다르지만 오로지 보컬 실력을 인정받아 다섯 손가락 안에 들었다. 이들은 뉴(NEW) K팝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3년간 함께 한다. 지난 25일 결성된 JTBC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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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 온 파이어’ 2위 황세영 “무대에서 마법 부리는 줄 몰랐죠” 10개월 전
부산에서 온 ‘연산동 보헤미안’ 황세영이 ‘걸스 온 파이어’ 최종 2위에 올라 5인조 여성 보컬그룹으로 데뷔한다. 원더걸스 유빈이 대표로 있는 르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이기도 한 황세영은 지난 26일 서울 상암동 JTBC사옥에서 진행된 톱5 인터뷰에서 “대표님을 언니라고 부르는데, 며칠 전에 숍에서 ‘우리 여신님’이라고 하시면서 달려오시더라. ‘걸스 온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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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 온 파이어’ 1위 이나영 “‘왜 안되지’ 힘든 시간도…가장 기대되는 팀 될 것” 10개월 전
여성 보컬 그룹 서바이벌 ‘걸스 온 파이어’ 최종 무대에서 1위를 차지한 이나영(22)이 “꿈꿔왔던 데뷔를 하게 됐다”며 감격했다. 지난 26일 서울 상암동 JTBC사옥에서 진행된 톱5 인터뷰에서 이나영은 “정말 1위를 할 줄 몰랐다. 이번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임했고 마지막인만큼 후회없는 무대를 만들어야겠단 생각이 제일 컸는데 이 팀원들과 데뷔하게 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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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마마무 '걸온파' TOP5 "2억 상금 기부→저축, 코첼라 찢고 싶어" 10개월 전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걸스 온 파이어' TOP5 멤버들이 새로운 스타일의 보컬 그룹으로 활동을 앞둔 벅찬 마음을 전하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 카페에서 JTBC '걸스 온 파이어' TOP5 인터뷰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TOP5 멤버 이나영, 황세영, 이수영, 강윤정, 양이레가 참석했다. 지난 4월 16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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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색요정’ 양이레 “연습생때 목소리·창법 바꾸라고..내 자신 잃었다” 10개월 전
[OSEN=김나연 기자] (인터뷰②에 이어) ‘걸스 온 파이어’ 양이레가 음색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던 경험을 털어놨다.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는 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 ‘걸스 온 파이어’ TOP5(이나영, 황세영, 이수영, 강윤정, 양이레) 인터뷰가 진행됐다. 양이레는 전날 생방송으로 진행된 ‘걸스 온 파이어’ 마지막회에서 5위를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