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뉴스
뉴스
-
김태리, 드라마 3편 3수상 신인→여주→대상..유일무이 '계단식 성장' 1년 전
[OSEN=최나영 기자] 스크린에서 연기자로서 처음 존재감을 드러냈던 배우 김태리가 안방극장에서도 눈부신 기록을 쌓아나가고 있다. 명실상부 스크린과 안방 두 분야를 섭렵하며 남다른 커리어를 쌓고 있는 김태리는 특히 드라마에서는 찍은 작품 모두 모두 수상의 기록(무려 대상까지)을 남겼다는 점에서 유일무이한 여배우라고도 할 수 있다. 수 천대 1의 경쟁률을
-
“언제 이렇게 큰 거야?” 김강훈·김민국·이유진, 폭풍성장의 아이콘 1년 전
[OSEN=김채연 기자] 연말부터 새해까지 폭풍성장을 한 아역스타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김강훈의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김강훈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김강훈은 천진난만한 미소부터 시크한 분위기까지 자유자재로 소화하고 있다. ‘정변의 아이콘’이 된 김강훈은 훌쩍 큰 키와 성숙해진 비주얼을 자랑하면서도 반짝이는 눈빛은 어린 시
-
'대상' 김태리 "공동수상 이제훈과 가위바위보? 갑작스러워…죄송" 1년 전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김태리가 'SBS 연기대상' 수상 당시 느낌과 '외계+인' 2부에 거는 기대를 밝혔다. 김태리는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꺼냈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
'연기대상 '김태리 "신인 때 수상하면 내 것 아니라고 느꼈다, 이젠 컬래버 덕분" 1년 전
[OSEN=김보라 기자] (인터뷰③에 이어) 배우 김태리(33)가 “예전엔 수상을 하면 내 것이 아니라고 느꼈었다”고 말했다. 김태리는 4일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OSEN과의 인터뷰에서 “신인 때는 내가 그저 있으면, 모든 사람들이 나를 만들어줘서 받았다는 느낌이 강했다”라며 수상에 대해 이 같은 소감을 남겼다. 이어 그녀는 “이제는 나를
-
김태리, 대상 비하인드 "김유정 눈물에 공감..김은희 기뻐해" 1년 전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김태리 / 사진=CJ ENM배우 김태리가 대상 수상 비하인드를 밝혔다. 4일 서울시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 김태리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
-
김태리 "내 '대상' 몰랐던 류준열, 별꼴이야!…과거엔 나의 상 아니라 생각했는데" 1년 전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김태리가 'SBS 연기대상'을 수상한 소감을 전했다. 김태리는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꺼냈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
류준열 "김태리 '대상' 수상, 몰랐다…늘 준비된 배우" 1년 전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류준열이 김태리와의 유쾌한 재회를 이야기했다. 류준열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꺼냈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류준열
-
'외계+인' 2부 류준열, 김우빈 비인두암 투병에 "아픈 이야기도 편하게…많이 놀라" 1년 전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류준열이 동료 김우빈의 비인두암 투병을 이야기했다. 4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서 영화 '외계+인' 2부로 돌아오는 류준열을 만났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표방한 영화다. 연출, 각본, 기획, 제작을 맡은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