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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슬럼프’ 오동민 “빌런 모델 지인 있었다. 덕분에 열심히 했다” 1년 전
배우 오동민이 JTBC 드라마 ‘닥터슬럼프’에서 연기한 민경민 역은 악행에 있어 그 강도는 여느 드라마에 덜할지 몰라도 그 실재감에서는 상당히 구체적이었다. 드라마가 방송되면서 그의 모습을 보고는, 주변의 사람들을 떠올리며 ‘트라우마’를 겪는 시청자들이 상당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그 이유는 오동민의 연기가 너무나 실제와 닮았기 때문이다. 의사인 두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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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슬럼프’ 윤상현 “연기 잘하고 싶어서 ‘환승연애3’ 봐요” 1년 전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분명 새 얼굴인데 기세가 좋다. 필모그래피라곤 tvN ‘슈룹’ 무안대군과 JTBC ‘닥터슬럼프’ 남바다, 단 두 작품뿐이다. 그런데도 인상이 깊게 남는다. 2002년생 연기자 윤상현의 얼굴에는 장난기가 가득 서려 있다. 그래서인지 꾀가 많고 자유분방한 역할을 받았다. 윤상현은 마치 자기 옷을 입은 것 마냥 거침없이 표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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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슈룹’→‘닥터슬럼프’ 금쪽이..실제론 속 안썩이는 아들” 1년 전
[OSEN=김나연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배우 윤상현이 ‘슈룹’에 이어 ‘닥터슬럼프’에서 또 한번 ‘금쪽이’ 아들로 활약한 소감을 전했다. 최근 OSEN 사옥에서는 tvN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에서 남바다 역을 맡은 배우 윤상현의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닥터슬럼프’는 백억 대 소송과 번아웃, 각자의 이유로 인생 최대 슬럼프에 빠진 의사들의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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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슬럼프’ 윤상현 “스윗한 박형식, 볼때마다 안아줘..콩닥콩닥” 1년 전
[OSEN=김나연 기자] ‘닥터슬럼프’ 윤상현이 출연 배우들과의 호흡을 전했다. 최근 OSEN 사옥에서는 tvN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에서 남바다 역을 맡은 배우 윤상현의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닥터슬럼프’는 백억 대 소송과 번아웃, 각자의 이유로 인생 최대 슬럼프에 빠진 의사들의 ‘망한 인생’ 심폐 소생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작중 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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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슬럼프' 오동민 "박형식·박신혜 덕분 따뜻했다" 1년 전
배우 오동민(38)이 JTBC 주말극 '닥터슬럼프' 덕분에 따뜻했고 행복했다고 밝혔다. 작품에 대한 여운이 가득한 모습으로 인터뷰 장소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극 중 민경민이 쓰고 다녔던 동그란 안경을 착용, 괜스레 반가움을 불렀다. '닥터슬럼프'는 지난 17일 박신혜(남하늘)와 박형식(여정우)의 해피엔딩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각기 다른 이유로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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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슬럼프’ 오동민 “민경민 같은 사람 만난 적 있어, 연기에 도움” 1년 전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오동민의 '닥터슬럼프' 민경민은 어떻게 탄생됐을까. 오동민은 3월 21일 서울 강남구 뉴스엔 사옥에서 진행된 JTBC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극본 백선우 / 연출 오현종) 종영 인터뷰에서 민경민 역을 소화하기까지 과정을 밝혔다. '닥터슬럼프'는 백억 대 소송과 번아웃, 각자의 이유로 인생 최대 슬럼프에 빠진 의사들의 ‘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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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슬럼프’ 오동민 “‘경발씨민’ 별명 마음에 들어, 다국적 언어로 욕먹는중” 1년 전
[뉴스엔 박수인 기자] (인터뷰 ①에 이어) 배우 오동민이 '닥터슬럼프' 민경민으로 '경발씨민' 별명을 얻었다. 오동민은 3월 21일 서울 강남구 뉴스엔 사옥에서 진행된 JTBC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극본 백선우 / 연출 오현종) 종영 인터뷰에서 작품의 인기를 통해 얻은 반응들을 전했다. 극 중 빌런으로 활약하며 '경발씨민' 별명을 얻은 오동민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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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의 아쉬운 흥행 파워 1년 전
배우 박형식의 흥행 파워가 아쉽다. 전작들이 처참한 성적을 거둔 만큼 이번 작품으로 반등을 노렸으나 흥행에 실패했다. 지난 17일 JTBC '닥터슬럼프' 최종회가 전파를 탔다. '닥터슬럼프'는 인생 상승 곡선만을 달리다 브레이크 제대로 걸린 여정우(박형식)와 남하늘(박신혜)의 '망한 인생' 심폐 소생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정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