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KCM이 아내와 혼인신고를 늦게 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KCM은 21일 방송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 출연해 "과거 내 명의로 사기를 당했고, 당시 연대보증을 서 모든 화살(빚)을 직접 맞았다"며 "(그래서) 결혼도 늦어졌다. 경제적으로 되게 힘들었다. 그때 결혼을 빨리하고 싶었는데 하면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4인용 식탁'에서 KCM의 집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이하 '4인용 식탁')에서는 가수 KCM이 23년 지기 절친이자 동갑내기인 가수 김태우와 팀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박경림은 KCM의 집을 보며 "신혼부부 느낌"이라며 화사한 집 분위기를 언급했다.
[OSEN=김나연 기자] 가수 KCM이 13년만에 처음 딸의 존재를 밝힌 후 한층 후련해진 마음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채널A '절친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는 KCM의 집을 찾은 박경림과 23년지기 절친 김태우,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경림은 KCM의 시그니처인 팔토시 패션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아빠의 패션 테러리스트 모습 보고 딸이 뭐
[뉴스엔 유경상 기자] 팀이 붕어빵 아들을 공개하며 둘째는 딸을 원한다고 말했다. 7월 2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가수 KCM이 절친 김태우, 팀을 초대했다. 팀은 “우울증이 힘들 때 같이 해결해나간 여정이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약간 결정 장애가 있는 사람이다. 하와이에 갔는데 반바지를 사는데 2시간이 걸렸다. 환불, 교
[뉴스엔 유경상 기자] KCM이 아내와 장모님을 자랑했다. 7월 2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가수 KCM이 절친 김태우, 팀을 초대했다. KCM은 아내를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며 “아내가 일본에서 모델 활동을 하고 있었다. 한국에 와서 활동을 하고 싶다고 해서 내 친구의 친척동생이다. 친구가 내가 한국에서 가수니까 회사를 잘
KCM이 김태우에게 맞아 병원에 갔었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KCM이 김태우와 팀을 초대했다. 이날 KCM은 "군 복무 때 태우 때문에 병원에 갔다. 휴가 나왔는데 갑자기 자기가 술을 먹더니 특공무술을 배워왔다면서 무술을 시작하더라. 뒤돌아 있을 때 군화로 엉치뼈를 때렸는데 거기서 아프다고 하면 창피해
KCM이 취미 공간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KCM이 김태우와 팀을 초대했다. 이날 KCM은 박경림과 절친들에게 지하에 있는 자신만의 공간을 공개했다. 낚시를 좋아하는 KCM이 모은 낚싯대와 낚시 용품이 진열돼 있는 공간을 본 김태우는 "아직도 철 안 들었다. 이혼 안 당한 게 다행"이라고 놀라움을 표
‘4인용 식탁’ KCM이 자택을 공개했다. KCM은 2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 식탁’(이하 ‘4인용 식탁’)에 출연, 23년 지기 절친이자 동갑내기인 가수 김태우와 팀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KCM의 자택을 마당이 있는 넓은 집으로 그 자체로 시선을 압도했다. 김태우가 “성공한 냄새가 난다”고 눙친 가운데, 지하에 있는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