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해슬 기자] 코미디언 김학래가 고(故) 전유성의 마지막 순간을 언급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아나운서 김재원이 김학래, 배우 이광기를 집으로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학래는 고 전유성과의 마지막 만남을 떠올리며 "사람이 죽을 때 마무리를 잘해야겠다는 걸 느꼈다. 내가 죽을 거라는
[뉴스엔 박수인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재원의 아들이 결혼한다. 11월 2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는 김재원이 출연해 아들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김재원은 "아들이 결혼한다. 날을 잡았다. 며느리 될 아이를 만났다. (아들은 현재) 스물아홉살이다. 내년에 결혼한다. 내년 7월에 날을 잡았다. 그날이 또 제 생일"이라고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KBS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 김재원 아나운서가 스케줄이 없어 마이너스 수입이라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은 KBS 아나운서 출신 김재원 편으로, 절친 김학래, 이광기가 함께했다. 김재원은 약 31년간 KBS 아나운서로 재직하며 '아침마당'만 12년을 진행했다. 김재원은 "한낱 월급쟁이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재원이 자식 농사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는 아나운서 김재원이 출연, 배우 이광기, 코미디언 김학래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김학래는 김재원의 교육관에 대해 감탄했다며 “아들이 와서 ‘제가 앞으로 받을 용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재원 아나운서가 아내와 운명적인 러브스토리를 고백했다. 11월 2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31년차 아나운서 김재원이 절친한 개그맨 김학래, 배우 이광기를 초대했다. 김재원 아나운서는 퇴사 후 가족의 반응으로 “아내는 적극 지지 적극 응원, 아들은 아빠 인생 이런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재원
김학래가 故 전유성을 떠올렸다. 2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김재원이 김학래, 이광기를 초대했다. 이날 김학래는 "故 전유성 선배 임종을 지켜보면서 사람이 죽을 때 마지막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마지막이 왔음을 본인이 안다. 돌아가시기 하루 전날 갔었는데 제자들이 있더라"고 하며 "숨쉬기도 힘든 상태였는데 학생들하고 농
김재원이 아들의 교육과 관련된 일화를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김재원이 김학래, 이광기를 초대했다. 이날 김재원은 "아들이 중학교 1학년 때 용돈을 계산했다. 1학년은 일주일에 만 원, 2학년은 2만 원, 3학년은 3만 원씩 계산해서 중학교 3년 치가 300만 원이 된다며 목돈으로 달라고 했다. 목돈으로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이광기가 축구선수 정우영과 결혼한 딸 이연지의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 식탁'에서는 김재원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날 김재원의 초대를 받은 이광기는 지난 5월 결혼한 딸 연지를 언급하며 "시집가면 속이 시원할 줄 알았는데, 딸이 결혼하고 처음 맞는 명절이었는데 사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