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지현 기자] 배우 오광록이 7년 만에 재회한 아들, 92세 부친과 함께 한자리에 모여 마음을 나누며 그간 쌓였던 앙금을 풀어내고 한층 가까워졌다. 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오광록이 아들 오시원과 함께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혼자 계신 92세의 아버지 댁으로 향했다. 앞서 오시원은 아버지에 대한 화로 가족과 연락을 끊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오광록이 7년 만에 재회한 아들와 조금 더 가까워졌다. 24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배우 오광록이 아들과 함께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혼자 계신 92세의 아버지 댁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오광록의 아들 오시원은 아버지에 대한 ‘화’로 아버지는 물론 조부모와도 연락을 끊었다. 그렇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또 시즌1 역대급 난제였던 장광&장영 부자가 재등장했다. 이들은 이전과 다르게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모범 부자’로 180도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이하 '아빠하고')에서는 시즌1에서 화제를 모았던 배우 장광과 아들 장영이 재등장했다. 시즌1 이후 가깝진 않지만 불편함은 사라진
배우 오광록이 7년 만에 재회한 아들, 그리고 92세 부친과 함께 한자리에 모여 마음을 나누며 그간 쌓였던 앙금을 풀어내고 한층 가까워졌다. 또 시즌1 역대급 난제였던 장광&장영 부자가 재등장했다. 이들은 이전과 다르게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모범 부자’로 180도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24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OSEN=김수형 기자]배우 장광이 아들 장영과 함께한 첫 단둘이 여행에서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네며,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기 위한 ‘늦은 추억 쌓기’를 시작했다. 방송 이후 부자 관계는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는 중이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2’에서는 장광과 아들 장영이 대부도로 떠나 첫 부자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TV조선 방송화면배우 장광 아들 장영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장광이 아들 장영과 가까워지기 위해 캠핑카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광과 장영은 캠핑카를 타고 드넓은 갯벌에 도착해 조개 캐기 체험에 나섰다. 장영은 체험에 나선 다른 아이
무명배우로 버틴 장영, 결혼·2세에 대한 소신…“지금은 오늘을 사는 중” [OSEN=김수형 기자] 무명 배우로 오랜 시간을 견뎌온 장광의 아들 장영이, 결혼과 2세에 대한 소신을 밝히며 현실적인 삶의 무게를 털어놨다. 쉽지 않았던 아버지와의 관계 역시, 늦었지만 진심으로 다가서는 여정을 통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장광, 장영 부자가 각서를 작성했다. 6월 24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장광, 장영 부자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장광은 "여행을 통해서 아들과 더 가까워지고 싶다"며 캠핑카 여행을 준비했다. 장광은 "아들과 좀 더 가까워지고 싶고, 좀 더 깊어지고 싶고, 편해지고 싶은 생각에 캠핑카를 빌렸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