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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만난 OST, 다시 뜬다! 1년 전
드라마 OST가 숏폼 플랫폼의 부상과 함께 다시 흥행하고 있다. 2023년 하반기 방송된 MBC ‘연인’의 가슴 시린 엔딩에 삽입된 미연((여자)아이들)의 ‘달빛에 그려지는’부터 지난 1월 종영한 SBS ‘마이 데몬’의 주요 감정선을 이끌었던 로이킴의 ‘그대가 있는 곳, 언제 어디든’, 그리고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웰컴투 삼달리’의 엔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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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달리 빌런’ 조윤서 “‘개는 훌륭하다’ 출연하고 싶어요” 2년 전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 이제는 ‘가족’이라고 여길 만큼 반려동물은 많은 이들의 일상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봐도 봐도 계속 보고 싶은, 반려인에게 반려동물은 늘 자랑거리이자 사랑덩어리인데요. 스타들의 가족 또는 친구 같은 존재인 ‘반려동물’을 만나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편집자 주> [MK★펫터뷰-배우 조윤서 편] 2012년 SBS 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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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달리’ 강영석 “MBTI 성향은 ‘T’…꾸준히 연기하는 게 유일한 목표” 2년 전
“실제 성격과 다른 순정남 연기에 주변에서 놀리더라고요. 캐릭터를 이해하는 게 처음엔 어려웠죠. 만화든 영화든 ‘이런 인물이 누가 있을까’ 레퍼런스를 찾으면서 공부했어요.” 배우 강영석에게 JTBC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는 새로운 도전이었다. 최근 종영한 ‘웰컴투 삼달리’는 개천에서 난 용 같은 조삼달(신혜선)이 모든 걸 잃고 추락한 뒤 고향에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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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 "'삼달리' 자처해 우는 장면만 30번...욕심 버리는 연습도 필요" 2년 전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신혜선이 배우 지창욱과의 호흡 등 '웰컴투 삼달리' 비하인드를 밝혔다. 2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신혜선이 출연해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 뒷이야기를 전했다.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는 지난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신혜선은 "이 작품의 대본을 받았을 때,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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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달리' 김미경 "7세 손녀 하율, '언니'라 불러…누가 할머니냐" 2년 전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김미경이 아역 배우에게 "언니"라고 부르라고 한 이유를 밝혔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에서 김미경은 세 자매를 둔 엄마이자 삼달리 해녀 회장 고미자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극중 고미자의 막내딸 조해달(강미나)에게는 9살 딸 차하율(김도은)이 있었고, 차하율은 심장 질환을 앓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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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웰컴투 삼달리', 제주도에 실존할 것 같은 인상을 주고 싶었어요" 2년 전
[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배우 이재원이 종합편성채널 JTBC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극본 권혜주 연출 차영훈) 관련 비하인드를 밝혔다. 지난 26일 서울시 강남구 플럼에이앤씨 사옥에서 '웰컴투 삼달리'의 이재원을 만났다. '웰컴투 삼달리'는 개천에서 난 용 같은 조삼달(신혜선)이 어느 날 모든 걸 잃고 추락한 뒤, 개천을 소중히 지켜온 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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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 삼달리' 강영석 "시청률 12% 돌파, SNS 팔로워 1만명 증가" 2년 전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강영석이 ‘웰컴투 삼달리’ 종영 소감을 전했다. JTBC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극본 권혜주, 연출 차영훈)는 한라산 자락 어느 개천에서 난 용, 삼달(신혜선)이 모든 걸 잃고 추락한 뒤, 개천을 소중히 지켜온 용필(지창욱)과 고향의 품으로 다시 돌아와 숨을 고르며 사랑도 찾는 청정 짝꿍 로맨스. 지난해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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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달리' 강영석, 이렇게나 성실한 MBTI 'P' 2년 전
'하루하루 성실하게, 인생 전체는 되는대로.' 이동진 영화평론가의 저서 속 문장으로도 유명한 이 말은, 마치 배우 강영석에게도 잘 어울리는 말이기도 하다. 늘 지금의 자리에 최선을 다했을 뿐이라는 그는, 연극 무대 루키에서 각종 드라마에서 활약하는 감초 조연이 됐다. 최근 강영석은 iMBC연예와 상암 MBC 사옥에서 JTBC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