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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로 끝내기엔 너무 아쉬운 김남길·이상윤이 달리는 길 2년 전

  [엔터미디어=정덕현] 김남길과 이상윤이 오토바이를 타고 길을 나섰다. 그리고 그 길 위에서 사람을 만난다. 그 사람들은 모든 사람들이 걸어가는 길 바깥에서 새로운 길을 찾은 사람들이다. 그들에게 김남길과 이상윤은 도시에서 살아가다 길을 잃은 이들의 질문을 대신 묻는다. 정답이 있는 게 아니지만, 똑같은 길 바깥의 또 다른 길 위에 서 있는 그들은 그 삶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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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라도 남기리'가 남긴 것 2년 전

  '뭐라도 남기리' 김남길과 이상윤의 오토바이는 인생에 대한 질문을 싣고 달렸다. 시청자가 남긴 질문은 산 넘고 물 건너 먼 곳의 멘토들에게 전달됐다. '뭐라도 남기리'는 출연자들에게도, 시청자들에게도 성장의 시간을 선물했다. MBC '뭐라도 남기리'는 김남길이 길동무 이상윤과 함께 전국 오지를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며 우리 시대 멘토를 만나 카메라 밖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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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길, 무명 시절 가수 꿈꿨다 고백 “노래 싫어질 거라는 말에 포기” 2년 전

  [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남길이 가수의 꿈에 대해 고백했다. 9월 15일 방송된 MBC '뭐라도 남기리'에서는 배우 이상윤과 김남길의 바이크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시인 이원규를 만난 이상윤과 김남길은 "꿈과 현실, 어느 것이 옳은 선택일까요. 하고 싶은 가죽 공예, 일단 직장을 그만두는 게 좋을 지. 직장을 다니면서 취미로 유지하는 게 좋을지"라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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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길, 이런 모습 처음이야 "새로운 매력 대방출" 2년 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김남길이 배려 깊은 인간미로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위로를 선사했다. 지난 8일, 9일 방송된 MBC 로드 다큐멘터리 ‘뭐라도 남기리’는 배우 김남길이 길동무 이상윤과 함께 전국 오지를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며 우리 시대 멘토를 만나 진짜 세상 이야기를 담는 4부작 프로그램이다. 김남길은 길 위에서 만난 우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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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라도 남기리' 김남길, 다큐로 보여준 '인간 김남길' 2년 전

  [OSEN=연휘선 기자] 배우 김남길이 배려 깊은 인간미로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위로를 선사했다. 최근 방송된 MBC 로드 다큐멘터리 ‘뭐라도 남기리’는 배우 김남길이 길동무 이상윤과 함께 전국 오지를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며 우리 시대 멘토를 만나 진짜 세상 이야기를 담는 4부작 프로그램이다. 김남길은 길 위에서 만난 우리 시대의 멘토들에게 동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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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만 먹으면 어른?" 김남길·이상윤이 물었다, '뭐라도 남기리' 2년 전

  진짜 '어른'이란 무엇일까. 나이만 먹으면 어른이 될까. 어른이 된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 배우 김남길과 이상윤이 방황하는 청춘들을 대신해, 길 위의 어른들을 찾아 묻는다. 이들의 삶에 한 발짝 더 다가가 바라본 세상은 어떤 모습일지, '뭐라도 남기리'가 이야기한다. 지난 8일 첫 방송된 MBC 새 교양프로그램 '뭐라도 남기리'(연출 김종우)는 배우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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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길 “살 안 찌는 이유? 말 너무 많아서, 父도 시끄럽다고” 2년 전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남길이 살이 찔 수 없는 이유를 공개했다. 9월 9일 방송된 MBC ‘뭐라도 남기리’에서 김남길, 이상윤은 전라남도 구례군에 있는 정지아 작가의 집에 갔다. 텃밭에서 상추와 쑥갓을 딴 후 세 사람은 함께 식사를 시작했다. 평소 고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며 김남길, 이상윤에게 고기를 권한 정지아 작가는 “우리 엄마는 없이 컸는데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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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길X이상윤 바이크 사고? 가벼운 로드 트립...이번엔 지리산 간다   2년 전

  [OSEN=연휘선 기자] 배우 김남길과 이상윤이 '뭐라도 남기리'에서 뭉클한 인생 여행을 떠난다. 오늘(9일) 방송되는 MBC '뭐라도 남기리' 2부에서 지리산을 찾은 김남길과 이상윤의 로드 트립이 공개된다. '뭐라도 남기리'는 김남길이 길동무 이상윤과 함께 전국 오지를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며 우리 시대 멘토를 만나 진짜 세상 이야기를 담는 4부작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