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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쳐 : 손절 대행 서비스

월 21:00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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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나미 "박소영 남편 불쌍해"→류근지 "도망쳐"…동료들 우려多 왜?
    오나미 "박소영 남편 불쌍해"→류근지 "도망쳐"…동료들 우려多 왜? 3개월 전

    새해 첫 NEW 운명부부로 박소영♥문경찬 커플이 출격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이 이목을 끌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는 분당 최고 시청률 6.7%, 평균 시청률 4.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전 채널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지켰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이날 방송에는 지

  • 신기루 "손절당한 적 있어..시기 질투? 그냥 그러려니"
    신기루 "손절당한 적 있어..시기 질투? 그냥 그러려니" 1년 전

    [OSEN=박소영 기자] 개그우먼 신기루가 ‘도망쳐 : 손절 대행 서비스’에 스페셜 손절 단으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기루는 18일(어제) 방송된 MBC ‘도망쳐 : 손절 대행 서비스’(이하 ‘도망쳐’)에서 웃픈 일화를 쏟아내는 등 차진 입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날 방송에서 신기루는 일 끝나면 술 마시는 일상을 전했고, 며칠 전

  • 신기루, 시댁서 지어준 웃픈 별명 ‘만찢녀’..“만두 20개 먹어서”
    신기루, 시댁서 지어준 웃픈 별명 ‘만찢녀’..“만두 20개 먹어서” 1년 전

    [OSEN=임혜영 기자] 신기루가 시댁에서 겪은 웃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도망쳐 : 손절 대행 서비스'(이하 ‘도망쳐’)에는 김동완, 신기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기루는 시댁에서 먹을 것으로 서운하게 한다는 한 며느리의 사연을 보고 분노했으며 “저희 어머님도 음식을 푸짐하게 차려주신다. 제가 방송처럼 계속 먹는 줄 아는데

  • 풍자, 충격적 악플 공개 "매일 찾아와…내가 얼마나 싫으면"
    풍자, 충격적 악플 공개 "매일 찾아와…내가 얼마나 싫으면" 1년 전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도망쳐' MC들이 악플에 대한 아픔을 공유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도망쳐'에는 김동완, 신기루가 스페셜 손절단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한 이후로 친구들의 조롱과 비아냥에 시달린 사연이 공개됐다. 사연자는 미스코리아 울산 미로 선발된 후 친구들의 싸늘한 반응에 이어 나중에 퍼진 뒷담화가 친구

  •  '도망쳐' 김동완-신기루, 악플러 직접 마주한 순간 회상 "인기 얻으니 미워하더라"
    '도망쳐' 김동완-신기루, 악플러 직접 마주한 순간 회상 "인기 얻으니 미워하더라" 1년 전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김동완이 악플러를 직접 마주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신기루와 풍자는 악플로 상처받았던 경험을 공유하며 사연자를 위로했다. 18일 방송된 MBC '도망쳐'에서는 스페셜 손절단으로 김동완, 신기루가 등장했다. 김동완은 인간관계 정리를 조용히 한다고 전했다. 그는 "저는 최대한 티를 내지 않고 조용히 연락처와 SNS를

  • 신기루 “날 밑으로 보다가 인기 얻으니 미워하는 사람 있어”
    신기루 “날 밑으로 보다가 인기 얻으니 미워하는 사람 있어” 1년 전

    신기루가 인기를 얻으니 미워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3월 18일 방송된 MBC ‘도망쳐: 손절 대행 서비스’에서는 스페셜 손절단으로 김동완, 신기루가 출연했다. 김대호가 “요즘 많이 바쁘지 않냐”고 묻자 신기루는 “일하고 술 먹어야 하니까 일하고 술 먹고 뻗고 이런 과정을 거치며 발전하고 있다”고 답했다. 김구라가 “양은 줄었냐”고 묻자 신기루

  • 김동완 “조용히 SNS 차단, 상대가 당혹스러워하면 통쾌해”
    김동완 “조용히 SNS 차단, 상대가 당혹스러워하면 통쾌해” 1년 전

    김동완이 상대가 모르게 조용히 손절한다고 고백했다. 3월 18일 방송된 MBC ‘도망쳐: 손절 대행 서비스’에서는 스페셜 손절단으로 김동완, 신기루가 출연했다. 풍자가 “인간관계에서 이 부분은 참을 수 없는 게 있냐”고 묻자 김동완은 “저는 피해야 하는 사람이라고 요즘 판단하는 건 전혀 공감을 못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 신경이 아예 없는 사람이구나.

  • 김대호 “아나운서 되고 시기 질투, 동네 현수막 누가 떼어버려”
    김대호 “아나운서 되고 시기 질투, 동네 현수막 누가 떼어버려” 1년 전

    김대호가 아나운서가 된 후 주위 시기 질투가 있었다고 말했다. 3월 18일 방송된 MBC ‘도망쳐: 손절 대행 서비스’에서 33살 사연자는 11년간 비난에 시달리고 있다며 “제가 무슨 죄를 지었나요?”라고 하소연했다. 33살 사연자는 꽃집을 운영하고 있었고 손님이 “더럽게 못 생겼네”고 말하자 패닉 상태에 놓였다. 11년 전 사연자는 시골마을에서 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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