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미소가 매력적인 배우 정보민(26)은 ‘혼례대첩’을 만나 한 뼘 더 성장했다고 밝혔다. 정보민은 지난달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혼례대첩’(극본 하수진, 연출 황승기 김수진)에서 맹박사의 세 딸 중 막내이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미혼금소설 작가 화록으로 이중생활을 하는 맹삼순 역을 맡아 활약했다. ‘혼례대첩’은 조선 시대 청상부마와 청상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방은정이 드라마 '혼례대첩'에 참여했던 소감을 전했다. 최근 서울 강남구 엑스포츠뉴스 사옥에서 KBS 2TV '혼례대첩' 방은정과의 단독 인터뷰가 진행됐다. '혼례대첩'은 조선시대 청상부마와 청상과부가 만나 원녀, 광부 '혼례 대작전'을 펼치는 고군분투 중매 코믹 멜로드라마. 방은정은 극중 좌상 조영배(이해영 분) 집 찬비
[OSEN=장우영 기자] 맑고 밝은 분위기와 강아지상으로 보는 이들에게 호감을 일으키는 배우, 바로 정보민이다. 현대극, 사극, 시대극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성장한 정보민은 ‘혼례대첩’을 만나 한 단계 더 성장했다. 보는 이들도 기분 좋게 하는 에너지를 선사하며 내일을 더 기대하게 하는 배우 정보민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2019년 웹드라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정보민이 자신은 MBTI ‘F’ 출신이라고 주장했다. KBS2 월화드라마 ‘혼례대첩’(극본 하수진, 연출 황승기 김수진)은 조선시대 청상부마 심정우(로운)와 청상과부 정순덕(조이현)가 만나 원녀, 광부 '혼례 대작전'을 펼치는 고군분투 중매 코믹 멜로 드라마. 지난 25일, 16부작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혼례대첩’은 최
[뉴스엔 서유나 기자] '2023 KBS 연기대상'이 하반기작들의 상잔치로 끝이 났다. 상대적으로 찬밥 신세가 된 상반기작들에 팬들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12월 31일 생중계로 진행된 '2023 KBS 연기대상'에서는 현재 방영 중인 인기 대하 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이 대상부터 작가상까지 싹쓸이를 하며 7관왕에 등극했다. '고려 거란 전쟁'은 KB
[OSEN=장우영 기자] “나 박지원은 꾸러기다”라며 ‘더 유닛’에 도전장을 던졌던 스무살 박지원은 이제 ‘배우’ 박지원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아스달 연대기’부터 ‘그 남자의 기억법’, ‘왜 오수재인가’를 거쳐 혼례대첩’까지, 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으며 배우로서 탄탄대로를 걷고 있는 중이다. 박지원의 데뷔는 ‘더유닛’으로 봐야할까 ‘아스달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박지원이 ‘혼례대첩’에서 정신혜, 정보민과 세 자매로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KBS2 월화드라마 ‘혼례대첩’(극본 하수진, 연출 황승기 김수진)은 조선시대 청상부마 심정우(로운)와 청상과부 정순덕(조이현)가 만나 원녀, 광부 '혼례 대작전'을 펼치는 고군분투 중매 코믹 멜로 드라마. 지난 25일, 16부작으로 대단원의
배우 박지원(26)에게 ‘혼례대첩’은 행복과 배움을 줬다. 첫 사극 도전이라는 과제 속에 좋은 사람들을 만나 연기의 즐거움을 알게 해준 고마운 작품이었다. 박지원은 지난 25일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혼례대첩’(극본 하수진, 황승기 김수진)에서 맹박사네 세 딸 중 가장 성질이 사납다는 둘째 딸 맹두리 역으로 활약했다. ‘혼례대첩’은 조선 시대 청상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