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대한민국 최초 밴드 경연 버라이어티 MBN '불꽃밴드'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 대장정을 마친 가운데, 최종 우승을 차지한 부활(김태원, 박완규, 최우제, 채제민)이 그간의 소회와 방송 비하인드를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불꽃밴드'에서 부활은 경연 초반, 두 번 연속이나 하위권으로 바닥을 쳤지만 흔들림 없는
밴드 음악 마니아들을 다시 타오르게 만들었던 ‘불꽃밴드’가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매회 ‘귀호강’ 라이브를 선사했던 레전드 밴드들 중 최종 우승은 부활이 차지해, 마지막까지 감동의 대역전극을 써내려가 깊은 여운을 안겼다. 지난 12일 MBN ‘불꽃밴드’ 최종회가 방송됐다. 앞서 탈락한 권인하밴드를 포함, 사랑과 평화, 전인권밴드, 이치현과 벗님들, 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종서밴드가 ‘불꽃밴드’ 경연 ‘막판 뒤집기’에 도전한다. 10월 12일 오후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불꽃밴드’ 최종 10회에서는 사랑과 평화, 전인권밴드, 이치현과 벗님들, 다섯손가락, 부활, 김종서밴드 등 레전드 밴드 6팀이 ‘파이널 라운드’ 2차전을 통해 ‘2023 우리 밴드가 부르고 싶은 노래’를 주제로 대망의 최종
[뉴스엔 김명미 기자] 전인권밴드가 ‘불꽃밴드' 여정을 마무리한다. 10월 12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MBN ‘불꽃밴드’ 10회에서는 치열하게 달려온 사랑과 평화, 전인권밴드, 이치현과 벗님들, 다섯손가락, 부활, 김종서밴드 등 레전드 밴드 6팀이 대망의 최종장, ‘파이널 라운드’ 2차전 경연을 펼치는 모습이 담긴다. 1차전 ‘1:1 매치’를 마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불꽃밴드’가 드디어 최종 우승 밴드를 가리는 ‘파이널 라운드’ 2차전에 돌입한다. 12일 방송되는 MBN ‘불꽃밴드’ 10회에서는 사랑과 평화, 전인권밴드, 이치현과 벗님들, 다섯손가락, 부활, 김종서밴드 등 레전드 밴드 6팀이 ‘파이널 라운드’ 2차전에 돌입, 대망의 마지막 경연을 펼친다. 앞서 ‘파이널 라운드’ 1차전 ‘1
[뉴스엔 이하나 기자] 사랑과 평화가 1:1 대결을 앞두고 부활을 견제했다. 10월 5일 방송된 MBN ‘불꽃밴드’에서는 사랑과 평화와 부활이 파이널 1차전 1:1 매치에서 만났다. 누적 득표수 1, 2위를 다투는 사랑과 평화, 부활은 1:1 데스매치에서 치열한 대결을 예고햇다. 사랑과 평화 이철호는 “저희는 부활을 택한 게 아니라 2위를 택했다. 절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완규가 자신의 히트곡 ‘천년의 사랑’에 담긴 죄책감을 털어놨다. 10월 5일 방송된 MBN ‘불꽃밴드’에서 부활은 파이널 1차전 1:1 매치에서 ‘천년의 사랑’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부활은 박완규가 부활 탈퇴 후 발표한 솔로 데뷔곡 ‘천년의 사랑’을 선곡했다. 당초 선곡 리스트에 없던 곡이지만 선곡 회의 마지막 날 김태원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부활이 팀의 아픈 역사가 담긴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으로 파이널 1차전에서 1위로 올랐다. 10월 5일 방송된 MBN ‘불꽃밴드’에서는 파이널 라운드 1차전 1:1 매치가 진행 됐다. 1:1 매치 첫 대결은 다섯손가락과 전인권밴드가 펼쳤다. 다섯손가락 이두헌은 “어렸을 때부터 우상이었던 전인권 선배님과 매치라는 것을 떠나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