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슬기 기자] 미국 한의사 의뢰인 母가 등판했다. 10월 19일 방송된 KBS Joy & Smile TV Plus ‘중매술사’ 16회에는 첫 회 방송에서 진정성 있고 열정 가득한 레드 선남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미국 한의사 겸 작업 치료사 이동엽 의뢰인이 진정한 짝을 만나기 위해 다시 찾아왔다. 타국 생활에 지쳐 안정적인 생활을 원해 뉴욕에서
[뉴스엔 이슬기 기자] 미국 한의사 의뢰인이 아내를 찾으러 찾아왔다. 10월 19일 방송된 KBS Joy & Smile TV Plus ‘중매술사’ 16회에는 첫 회 방송에서 진정성 있고 열정 가득한 레드 선남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미국 한의사 겸 작업 치료사 이동엽 의뢰인이 진정한 짝을 만나기 위해 다시 찾아왔다. 의뢰인은 ‘최소 연 2회 이상 부모님
[뉴스엔 박수인 기자] '중매술사'에 의뢰남 예비 시어머니가 등판했다. 10월 19일 방송된 KBS Joy & Smile TV Plus ‘중매술사’에서는 아역 배우 출신 41세 미국 한의사 이동엽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이동엽은 '미국에서 일할 수 있는 여성'을 첫 번째 조건으로 내걸며 "자신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돌파구,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국 한의사 의뢰인이 까다로운 조건에도 커플 매칭에 성공했다. 19일 KBS Joy & Smile TV Plus '중매술사' 16회에는 첫 회 방송에서 진정성 있고 열정 가득한 레드 선남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미국 한의사 겸 작업 치료사 이동엽 의뢰인이 진정한 짝을 만나기 위해 다시 찾아왔다. 타국 생활에 지쳐
[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아역 배우 출신인 41세 미국 한의사 이동엽이 반려자를 찾기 위해 한국에 온 지 1년 반이 지났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중매술사’에는 지난 1회 방송 당시 엄청난 스펙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의뢰인이 다시 등장했다. 41세 미국 한의사 이동엽은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 뉴욕에서
[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중매술사가 의뢰인이 밝힌 조건에 일침을 가했다.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중매술사’에는 아역 배우 출신인 41세 미국 한의사 이동엽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의뢰인은 조건 중 하나로 ‘연 2회 이상 부모님과의 미국 여행’을 꼽았다. 이에 MC 신동엽은 “그간 ‘중매술사’에 나왔던 조건들하
[OSEN=김수형 기자] ‘중매술사’에서 아역배우 출신 의뢰인이 출연한 가운데, 부모님까지 등장, 쇼호스트 선녀와 매칭됐다. 19일 방송된 KBS 조이 예능 ‘중매술사’ 이날 신동엽은 “오늘 깜짝 놀랄, 어마어마한 분이 나왔다”며 의뢰인을 소개했다. 올히 41세인 그는 이동엽이었다.알고보니 앞서 ‘중매술사’ 1회에 레드 선남으로 출연했던 그였다. 특히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아역 배우 출신의 41세 미국 한의사 의뢰인이 출연, 짝을 찾기 위한 여정에 나섰다. 19일 KBS JOY '중매술사‘에선 41세 미국 한의사 의뢰인남 출연했다. 그는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서 뉴욕에서 왔다”라며 “제가 어렸을 때 아역 배우를 한국에서 했다. 드라마 ‘야망’에서 배우 최수종의 아역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