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소영 기자] 배우 안보현이 '부산촌놈 in 시드니'를 마지막까지 유쾌하고 훈훈하게 채우며 마무리했다. 예능과 드라마 모두 종횡무진 활약해 끊임없이 활동폭을 넓혀 나가며 2023년 상반기를 꽉 채웠다. 지난 10일 마지막 회가 방영된 tvN 예능 '부산촌놈 in 시드니’(연출 류호진, 윤인회)는 호주 시드니의 자연경관과 허성태, 이시언, 안보
[OSEN=김채연 기자] ‘부산촌놈 in 시드니’에서 식지 않는 열정의 소유자이자 파워 인싸 열정 알바생 배정남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배정남은 지난 10일(월) 종영한 tvN ‘부산촌놈 in 시드니’에서 시드니 도심의 대형 카페에서 허성태와 함께 워킹 홀리데이를 경험하며 새로운 힐링 예능을 선사했다. 특히 배정남은 남다른 친화력과 타고난 센스, 낯선
[OSEN=유수연 기자] 부산 사나이들이 잊지 못할 추억을 한 아름 안고 8박 9일간의 워홀기 일정을 종료했다. 10일(월) 방송된 tvN ‘부산촌놈 in 시드니(연출 류호진, 윤인회)’에서는 정들었던 동료들과 작별 인사 후 제대로 된 호주 여행에 나선 허성태, 이시언, 배정남, 안보현, 곽준빈(곽튜브)의 마지막 여정이 그려졌다. 먼저 ‘농장즈’ 안보현
[뉴스엔 이슬기 기자] 허성태가 무명 시절을 회상했다. 7월 10일 방송된 tvN ‘부산촌놈 in 시드니’에서는 호주 여행으로 인해 얻은 것들을 말하는 멤버들이 그려졌다. 이날 카페 업무를 마친 허성태와 배정남은 에스더 씨와 마지막 회식을 함께했다. 배정남은 “첫 날 힘들었는데 적응이 되더라. 아무것도 못할 때 혼자 패닉이 와서 도움이 안 되니 너무 미안
[뉴스엔 이슬기 기자] 곽튜브가 번아웃의 찾아왔던 근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7월 10일 방송된 tvN ‘부산촌놈 in 시드니’에서는 호주 여행으로 인해 얻은 것들을 말하는 멤버들이 그려졌다. 이날 스카이다이빙까지 모든 마지막 일정을 마친 멤버들은 차례로 취재진과 소감을 이야기했다. 안보현은 “워킹 홀리데이 하면서 앞으로 내 본업 돌아가서도 더 열심히 할
배우 허성태가 부산 멤버들과 마지막 여행을 하면서 진한 눈물을 흘렸다. 10일 tvN ‘부산촌놈 in 시드니’에선 허성태 이시언 배정남 안보현 곽준빈의 호주 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스카이다이빙을 하기 위해 해당 장소로 이동했다. 약 1시간 30분 되는 걸리는 거리를 차로 이동하며 멤버들은 지루함을 음악으로 달랬다. 배정남이 한국 노래를 일본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허성태가 ‘부산촌놈’을 통해 무명 시절 일화를 소개했다. 10일 tvN ‘부산촌놈’에선 허성태 이시언 배정남 안보현 곽준빈의 호주 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날 카페 업무를 마친 허성태와 배정남은 에스더 씨와 마지막 회식을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배정남은 “첫 날 힘들었는데 적응이 되더라. 아무것도 못할 때 혼자 패닉이 와서 도움
[엔터미디어=정덕현] tvN 예능 <부산촌놈 in 시드니(이하 부산촌놈)>가 종영을 앞두고 있다. 허성태, 이시언, 배정남, 안보현, 곽튜브가 시드니에서 보낸 일주일간의 워킹 홀리데이 체험기는 어떤 특별함이 있었을까. 시청률은 아쉽다. 최고 시청률이 2.4%(닐슨 코리아)에 머물렀다. 하지만 이렇게 된 데는 불리한 편성시간도 한 몫을 차지한 것 같다. 애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