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금 . 토 21:50 . MBC

뉴스

뉴스
  • 배인혁 '열녀박씨' 종영 소감 "좋은 결과 기쁘다···겪지 못한 색깔 보여줘서 좋아"
    배인혁 '열녀박씨' 종영 소감 "좋은 결과 기쁘다···겪지 못한 색깔 보여줘서 좋아" 1년 전

    [서울경제] 배우 배인혁이 MBC 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을 종영하는 소감을 전했다. 전작들을 통해 청춘의 얼굴을 연기한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사회에 나온 직장인을 연기했다. 단단하고 강한, 그리고 사랑에 있어서는 섬세한 강태하로 분해 많은 안방 시청자들의 마음을 자극했다. 지난 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MBC 드라마 '열녀

  • '열녀박씨' 작가 "이세영 연기천재·배인혁 애드리브 훌륭, 난 복 많아"
    '열녀박씨' 작가 "이세영 연기천재·배인혁 애드리브 훌륭, 난 복 많아" 1년 전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동명의 웹소설에 풍성함을 더해 완성된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배우들의 케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드라마였다. 19세기 발칙한 유교걸 박연우(이세영 분)와 21세기 무감정 끝판왕 강태하(배인혁)의 금쪽같은 계약결혼스토리를 담은 이 드라마는 극과 현대극을 오가며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재미를 줬다.

  • '열녀박씨' 작가 "원작 못 본 시청자도 재밌게 보도록 집필"
    '열녀박씨' 작가 "원작 못 본 시청자도 재밌게 보도록 집필" 1년 전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MBC 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탄탄한 스토리를 토대로 인물 관계가 흥미롭게 얽힌 흡인력 강한 서사와 애틋한 대사로 사랑을 받았다. 19세기 발칙한 유교걸 박연우(이세영 분)와 21세기 무감정 끝판왕 강태하(배인혁)의 금쪽같은 계약결혼스토리를 담은 이 드라마는 사극과 현대극을 오가며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재미를 줬

  • “틀 깨고 과감하게” ‘열녀박씨’ 배인혁의 성장
    “틀 깨고 과감하게” ‘열녀박씨’ 배인혁의 성장 1년 전

    2년 전 배우 배인혁은 참 바쁜 삶을 보냈다. 그가 한 해 동안 선뵌 작품만 4편이다. 2019년 데뷔해 이제 배우 생활 5년 차. 그에겐 늘 조급한 마음이 있었다. 성장세가 가팔라 제대로 된 경험이 쌓이지 않았을까 걱정했다. “내가 놓친 내공과 노하우를 채우겠다”는 마음으로 온갖 작품에 부딪혔다. 이후 숨을 고르다 만난 게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 '열녀박씨' 작가 "이세영X배인혁 열애설, 손깍지에 소리질렀죠"
    '열녀박씨' 작가 "이세영X배인혁 열애설, 손깍지에 소리질렀죠" 1년 전

    [OSEN=연휘선 기자] "역시 사람 보는 눈은 다 똑같아요, 로맨스 절반은 케미다!".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의 작가가 시청자들의 뜨거웠던 사랑에 소회를 밝혔다.  MBC 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의 고남정 작가는 17일 OSEN과 서면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 삼아 드라마로 만들어진

  • '열녀박씨' 작가 "이세영 '겁내' 은인, 대놓고 '사기캐' 아닐까"
    '열녀박씨' 작가 "이세영 '겁내' 은인, 대놓고 '사기캐' 아닐까" 1년 전

    [OSEN=연휘선 기자]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의 작가가 배우 이세영에 대해 호평했다.  MBC 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의 고남정 작가는 17일 OSEN과 서면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 삼아 드라마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죽음을 뛰어넘어 2023년 대한민국에 당도한 19세기 유교 걸 박

  • 배인혁 "부담, 욕심안고 시작한 '열녀박씨'…심적으로 많이 힘들어" ②
    배인혁 "부담, 욕심안고 시작한 '열녀박씨'…심적으로 많이 힘들어" ② 1년 전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배인혁이 '열녀박씨'가 많은 부담감으로 심적으로 힘들었다고 했다. MBC 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극본 고남정/연출 박상훈)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배인혁은 최근 뉴스1과 만나 드라마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달 초 종영한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죽음을 뛰어넘어 2023년 대한민국에 당도한 19세기 욕망

  • '연인' 안은진·'열녀박씨' 이세영, 이번엔 '밤피꽃' 이하늬 
    '연인' 안은진·'열녀박씨' 이세영, 이번엔 '밤피꽃' 이하늬  1년 전

    [OSEN=연휘선 기자] '밤에 피는 꽃'과 배우 이하늬가 MBC 금토드라마 흥행 계보를 잇고 있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은 낮에는 수절과부, 밤에는 복면을 쓰고 의로운 일을 하는 조여화(이하늬 분)의 스펙터클한 이중생활을 그려내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에 MBC ‘사극 열풍’의 기세를 끌어올린 ‘밤에 피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