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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먹고 공치리5 승부사들

수 22:40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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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호동 양세찬 ‘공치리5’ 우승컵 들어 올렸다…상금 1천만 원 쟁취
    강호동 양세찬 ‘공치리5’ 우승컵 들어 올렸다…상금 1천만 원 쟁취 2년 전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강호동, 양세찬이 '공치리5'의 우승을 차지했다. 5월 31일 방송된 SBS 예능 ‘편먹고 공치리 시즌5 승부사들’에서는 돼양팀(강호동, 양세찬)과 빨랫줄팀(이경규, 김종민)의 결승전이 그려졌다. 이날 돼양팀과 빨랫줄팀은 엎치락뒤치락 치열한 접전을 이어갔다. 김종민은 안정적인 기본기로 승부에 임했고, 이경규는 그런 김종민이 실수를

  • 분노한 이경규 앞, 45세 김종민도 안절부절 “나도 혼나”
    분노한 이경규 앞, 45세 김종민도 안절부절 “나도 혼나” 2년 전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경규와 김종민의 남다른 케미로 웃음을 줬다. 5월 31일 방송된 SBS 예능 ‘편먹고 공치리 시즌5 승부사들’에서는 돼양팀(강호동, 양세찬)과 빨랫줄팀(이경규, 김민종)의 결승전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규는 승부에서 앞서 나가다가 패널티 구역으로 공을 보냈다. 당황한 이경규는 많은 사람들 앞에 민망한 웃음을 짓더니, 카트로 돌아갔다

  • 몸 망가지는 운동예능..영탁은 허리통증 송은이는 손가락 3개 골절
    몸 망가지는 운동예능..영탁은 허리통증 송은이는 손가락 3개 골절 2년 전

    [OSEN=강서정 기자] 좋아해서 하는 운동이라고는 하지만 부상을 당할 정도로 몸에 무리가 됐다. 최근 운동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가수 영탁부터 개그맨 송은이까지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최강야구’에 출연한 운동선수 출신들은 말할 것도 없다.  영탁은 지난달 SBS ‘편먹고 공치리5’에 출연했다 허리 부상을 입었다. 당시 영탁은 5번홀에서 퍼팅을 준비하

  • ‘공치리5’ 강호동vs이경규, 대미 장식할 역대급 버디 플레이
    ‘공치리5’ 강호동vs이경규, 대미 장식할 역대급 버디 플레이 2년 전

    [뉴스엔 김명미 기자] 강호동과 이경규가 역대급 버디 플레이를 펼친다. 5월 31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편먹고 공치리(072) 시즌5-승부사들' 하 ‘공치리)에서는 강호동, 양세찬 ’돼양‘ 팀과 이경규, 김종민 ’빨랫줄‘ 팀의 양보할 수 없는 마지막 ’최후의 결전‘이 공개된다. 지난주 어느 때보다 박 터지는 경기를 선보인 양 팀은 역전

  • 이경규 vs 강호동, 예능·골프 사제지간서 적스로
    이경규 vs 강호동, 예능·골프 사제지간서 적스로 2년 전

    [뉴스엔 박수인 기자] 레전드 3·4위전의 최종 승자는 누구일까. 5월 24일 방송되는 SBS '편먹고 공치리5' 레전드 3·4위전에서는 온갖 괴성과 몸부림이 난무한다. 이대호는 "야구할 때보다 더 떨린다"며 극적인 상황 앞에서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대망의 결승전에는 이경규, 김종민 ‘빨랫줄’ 팀과 강호동, 양세찬 ‘돼양’ 팀이 우승의 자리를 놓고

  • 강호동x양세찬, 파죽지세 3전 전승…'편먹고 공치리5' 결승 진출
    강호동x양세찬, 파죽지세 3전 전승…'편먹고 공치리5' 결승 진출 2년 전

    [OSEN=장우영 기자] 강호동, 양세찬의 ‘일취월장’ 골프 실력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SBS ‘편먹고 공치리5 승부사들’은 매 시즌 레전드급 대결을 펼치는 대한민국 최장수 골프 예능 프로그램으로, 필드 위 숨 막히는 경쟁 속 TEAM ‘돼양’ 강호동, 양세찬의 합류는 방송 전부터 기대감에 불을 지폈다. 매 경기 끈기와 열정을 보여주고, ‘시

  • 강호동 양세찬 차태현, 치과 동기…의사한테 우승 선언 폭로
    강호동 양세찬 차태현, 치과 동기…의사한테 우승 선언 폭로 2년 전

    [뉴스엔 이슬기 기자] 차태현이 강호동의 우승 선언을 폭로했다. 5월 10일 방송된 SBS 예능 ‘편먹고 공치리 시즌5 승부사들’에서는 결승 진출을 위한 돼양팀(강호동, 양세찬)과 용용팀(차태현, 홍경민)의 결전이 그려졌다. 이날 차태현은 "돼양팀이 강력한 우승 후보 잖아요"라고 하더니 "치과에 갔는데 나도 그 치과를 다닌다. 치과 원장님에게 자기가 우승

  • 강호동 “씨름 선수 시절, 대진표 안 봐…어차피 목표는 우승”
    강호동 “씨름 선수 시절, 대진표 안 봐…어차피 목표는 우승” 2년 전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강호동이 4강전을 앞두고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5월 10일 방송된 SBS 예능 ‘편먹고 공치리 시즌5 승부사들’에서는 결승 진출을 위한 돼양팀(강호동, 양세찬)과 용용팀(차태현, 홍경민)의 결전이 그려졌다. 이날 강호동은 경기 전 "벌써 떨지마"라고 하면서도 긴장 가득한 모습을 보여 시선을 끌었다. 이어 그는 "좀 꼴 보기 싫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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