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배효주 기자] ‘듣고, 보니, 그럴싸’에서 박하선과 임주환이 첫 멜로 연기 호흡을 맞춘다. 5월 16일 방송되는 JTBC '듣고, 보니, 그럴싸'에서는 한국의 마타 하리라 불렸던 김수임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파헤치며 파란만장했던 우리 근대사를 들여다본다. 이 날 방송은 1950년 6.25 한국 전쟁이 벌어지기 정확히 9일 전, 군사 법정에서 이루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북한 스케이트 선수 한필화의 이산가족 상봉기가 공개된다. 5월 9일 방송되는 JTBC '듣고, 보니, 그럴싸'(제작 스토리웹 / 이하 그럴싸)에서는 1964년, 아시아 최초 동계올림픽 여성 메달리스트였던 북한 선수 한필화의 진짜 가족에 대해 파헤진다. 이번 방송에는 드라마 '미생'과 '킹덤' 등에서 맛깔 나는 연기를 선보인 배우 전
[뉴스엔 박수인 기자] '듣고, 보니, 그럴싸'가 여고생 실종 사건 미스터리를 파헤친다. 5월 2일 방송되는 JTBC '듣고, 보니, 그럴싸'에서는 2010년 발생한 명문 고등학교 여고생의 미스터리한 실종사건을 다룬다. '듣고, 보니, 그럴싸'의 사건은 애타게 딸을 찾는 한 여인의 다급한 신고로 시작된다. 장학금을 받는데 필요한 서류를 가지러 다녀오겠다며
[엔터미디어=최영균의 듣보잡('듣'고 '보'고 '잡'담하기)] JTBC <듣고 보니 그럴싸>는 근래 쏟아져 나온 스토리텔링 예능 중 가장 도전적인 프로그램이다. 영화감독 장항준, 배우 서현철과 박하선, 크리에이터 문상훈, 성우 김보민, 개그맨 이은지 등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사건들을 라디오 드라마 형식으로 시청자들에게 전달한다. 지난달 15일 시작해 6회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듣고, 보니, 그럴싸’가 ‘가스라이팅’ 사건을 낱낱이 파헤쳤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듣고, 보니, 그럴싸’(이하 ‘그럴싸’)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방민아와 함께 스승이 제자를 죽인 사건을 다룬 다섯 번째 드라마를 선보였다. 충격적인 이야기와 안타까운 현실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날 소개된 사건은 2013
[동아닷컴] 사진 제공 : JTBC <듣고, 보니, 그럴싸> JTBC ‘듣고, 보니, 그럴싸’가 현장을 울컥하게 만든 사건을 소개한다. 오늘(18일) ‘듣고, 보니, 그럴싸’에서는 2013년 스승이 제자를 살해한 가스라이팅 사건을 라디오 드라마로 재구성한다. 가슴 아픈 비극에 연기하는 배우들도, 이야기를 듣는 이들도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이번 라디오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배우 박하선 서현철 등이 가슴 아픈 비극에 울컥했다. 4월 18일 방송되는 JTBC ‘듣고, 보니, 그럴싸’(이하 ‘그럴싸’)에서는 2013년 스승이 제자를 살해한 가스라이팅 사건을 라디오 드라마로 재구성한다. 이번 라디오 드라마에서 박하선은 극 중 피해자와 정의를 위해 사건을 파헤치는 검사로 변신, 카리스마 넘치는 활약을 펼친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방민아가 라디오 드라마를 통해 가스라이팅 사건의 내막을 알아보며 안타까움과 분노를 드러낸다. 4월 18일 방송되는 JTBC ‘듣고, 보니, 그럴싸’(이하 ‘그럴싸’)에는 배우 방민아가 게스트로 출연, ‘그럴싸 극장’ 멤버들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방민아와 함께 선보일 다섯 번째 라디오 드라마는 2013년 스승이 제자를 살해한 비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