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서진이네'는 끝났지만 여진은 남아 있다. 지난 2월 첫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가 5일, 11부작을 끝으로 여정을 마쳤다. '윤식당'의 스핀오프로 큰 기대를 모았던 '서진이네'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1위 자리를 거머쥐었으나 앞선 '윤식당' 시리즈와는 달리 단 한 회차도 시청률 10
[텐아시아=윤준호 기자] 유튜버 단군이 '서진이네' 혹평 논란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최근 단군은 유튜브 채널에 '힐링하면서 보기 좋은 예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서진이네'를 혹평과 관련해 입장이 담겨있다. 그는 먼저 "최근 예능에 관한 얘기를 했다"라고 운을 띄웠다. 단군은 "'서진이네'를 너무 깐 것 같아서 역풍이 불 것
[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서진이네' 촬영을 질서 있게 지켜본 팬들을 위해 음식을 만들어 선물해 감동을 선사했다. 5월 5일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의 촬영이 끝난 4개월 후 오랜만에 만난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뷔(김태형)가 한국에서 회식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출연진들은 멕시코 바칼라르에서 열흘간의 영업
[OSEN=김예솔 기자] 뷔가 이서진의 의견에 반대해 웃음을 자아냈다. 5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에서는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BTS 뷔가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날 시청자 질문 중 앞 주방과 뒷 주방 중 어떤 쪽이 더 힘들었냐는 질문에 정유미는 "뒷주방은 에어컨이 있긴 했지만 불을 많이 썼다. 앞주방은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사진=tvN 서진이네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서진이네' 촬영 도중 질서를 잘 지킨 팬들에게 선물을 건넸다.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멕시코 바칼라르에서 열흘 간의 영업을 마친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뷔(김태형)가 한국에서 직원 회식을 가졌다. 이날 나영석 PD는 뷔에게 "사장님이 직원 평가할 때 '느려터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서진이네' 뷔가 바칼라르에서도 여전한 팬사랑을 뽐냈다. 5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 최종회에서는 8일 간의 영업을 마친 임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지막 영업일에 1만2000 페소 매출 달성의 꿈을 이루고 환희에 빠졌던 임직원들의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영업이 끝난 뒤에도 뷔는 핫도그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