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뉴스
뉴스
-
김다솜 "'꼭두의 계절', 연기에 대해 더 많이 고민하고 배우며…" 종영소감 2년 전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김다솜이 MBC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 종영 소감을 25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를 통해 밝혔다. 김다솜은 "8개월간의 '꼭두의 계절' 촬영을 마치고 방송까지 아무 일 없이 마무리하게 되어 너무나도 다행이고 기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작품은 연기에 대해서 더 많이 고민하고 배우며 저 스스로 한 단계 발전할
-
차별성 부족한 판타지로맨스…'꼭두의 계절' 시청률 1.6% 종영 2년 전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어디선 본 듯한 익숙한 전개를 따른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꼭두의 계절'이 1%대 시청률로 퇴장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50분 방송된 MBC '꼭두의 계절'의 최종회 시청률은 1.6%로 집계됐다. 최종회에서 결국 죽음을 맞이한 저승신 꼭두(김정현)는 5년이 지난 후 한계절(임수향)
-
"배우 이지한을 기억합니다"…'꼭두의 계절'이 전한 추모 2년 전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드라마 '꼭두의 계절'이 배우 故 이지한을 추모했다. 24일 MBC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은 종영 말미 촬영 사진을 통해 故 이지한의 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제작진은 "'꼭두의 계절'의 배우와 스태프는 배우 이지한을 기억합니다"라고 추모의 말을 전했다. 이지한은 지난 10월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벌어진 10
-
끝내 벗어나지 못한 1%의 늪 2년 전
'꼭두의 계절'이 아쉬운 화제성과 성적을 뒤로 한 채 종영을 맞이했다. 지난 24일 MBC '꼭두의 계절' 최종회가 시청자들을 만났다. '꼭두의 계절'은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러 이승에 내려오는 사신과 신비한 능력을 가진 왕진 의사의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계절(임수향)과 꼭두(김정현)가 저승길을 마지막으로 이별했다.
-
김다솜 “고민하고 배우며 한 단계 발전했다” ‘꼭두의 계절’ 종영 소감 2년 전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김다솜이 ‘꼭두의 계절’ 종영 소감을 전했다. 3월 25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MBC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에서 태정원 역으로 활약한 김다솜의 종영 소감과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김다솜은 소속사를 통해 “8개월간의 ‘꼭두의 계절’ 촬영을 마치고 방송까지 아무 일 없이 마무리하게 되어 너무나도 다행이고
-
‘꼭두의 계절’ 김정현♥임수향 재회 키스…저주도 운명도 이겨냈다 2년 전
김정현과 임수향이 해피엔딩을 맞았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극본 강이헌, 허준우/ 연출 백수찬, 김지훈/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스토리티비) 최종회에서는 꿈결 같은 재회를 이룬 꼭두(김정현 분)와 한계절(임수향 분)의 아름다운 시간을 그리며 사랑으로 물든 위로를 보냈다. 먼저 지독한 저주 속에서도 차근차근 죽음을 준비했던 꼭
-
'꼭두의 계절' 임수향 "막방 고백씬, 8시간 오열해서 눈도 못 떠" 2년 전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임수향이 ‘꼭두의 계절’ 종영 소감을 밝혔다. 지난 24일 막을 내린 MBC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극본 강이헌 허준우, 연출 백수찬 김지훈)은 죽여주는 사신(死神)과 살려주는 의사의 생사여탈 로맨스 드라마로,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러 이승에 내려오는 사신(死神) 꼭두가 신비한 능력을 가진 왕진 의사 한계절을
-
'꼭두의 계절' 임수향 "8시간 동안 오열해 눈 붓기도" 2년 전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제공=FN엔터테인먼트 [윤상근 스타뉴스 기자] 배우 임수향이 '꼭두의 계절'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24일 막을 내린 MBC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극본 강이헌, 허준우/연출 백수찬, 김지훈)은 죽여주는 사신(死神)과 살려주는 의사의 생사여탈 로맨스 드라마로,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러 이승에 내려오는 사신(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