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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신동엽 손잡은 예능 나들이 마침표...'손 없는 날' 종영 "결 잘 맞았다" 2년 전
[OSEN=연휘선 기자] ‘손 없는 날’이 메이저리거의 꿈을 품고 집을 떠날 준비를 마친 13살 유소년 야구단 3인방의 꺾이지 않는 마음을 담아내 안방극장의 뜨거운 응원을 자아내며 15주간의 추억 이사 서비스에 마침표를 찍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손 없는 날’이 지난 14일 방송된 15회로 종영했다. '손 없는 날'은 낯선 곳으로의 새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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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도 화를 냈다고” 한가인, 얼굴 얘기에 찐 반응 터졌다 2년 전
[뉴스엔 이슬기 기자] 한가인이 김태균의 별명에 경악했다. 3월 14일 방송된 JTBC ‘손 없는 날’에서는 세종시 유소년 야구단 감독이 된 김태균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신동엽은 김태균 선수를 소개하면서 야구계의 별명 부자라 전했다. 등재된 별명만 1000여 개로 박명수보다 많다는 정보도 이어졌다. 신동엽은 "본인이 미는 별명인 거 같은데 대전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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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김연경 소개팅 논란 해명 “월드 스타라 후배들이 부담” 2년 전
[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태균이 김연경 소개팅에 대해 해명했다. 3월 14일 방송된 JTBC ‘손 없는 날’에서는 세종시 유소년 야구단 감독이 된 김태균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신동엽은 김태균 선수를 소개하면서 야구계의 별명 부자라 전했다. 신동엽은 "나는 그게 웃기던데. 김연경 선수한테 소개팅 해준다고 했다가 연락이 두절되서 별명이 김두절"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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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굉장히 야하다" 신동엽도 인정한 19禁 고수 면모 '공개' 2년 전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연정훈의 아내인 배우 한가인이 19금 고수 면모를 드러냈다. 1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손 없는 날'에서 신동엽과 한가인은 세종시로 출장을 떠났다. 이날 김태균은 '손 없는 날'에 깜짝 출연했다. 이에 한가인은 "호흡이 잘 맞을 것 같은 MC는?"이라고 물었고, 김태균은 "제가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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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김고자' 별명 싫다" 숙연 2년 전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전 야구선수 김태균이 '김고자'라는 별명이 싫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손 없는 날'에서 신동엽과 한가인은 세종시로 출장을 떠났다. 이날 김태균은 '손 없는 날'에 깜짝 출연했다. 이에 별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김태균은 "반면 싫어하는 별명도 있다. '김고자'라고..."라고 털어놔 현장을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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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김연경에 소개팅 해준다고 했다가 연락 두절한 이유는…" 2년 전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전 야구선수 김태균이 배구선수 김연경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손 없는 날'에서 신동엽과 한가인은 세종시로 출장을 떠났다. 이날 김태균은 '손 없는 날'에 깜짝 출연했다. 이에 신동엽은 "김연경 선수한테 소개팅 해준다고 했다가 연락이 두절돼 별명이 '김두절'이라고? 아무튼 그 일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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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82년생 동갑 김태균에 기선제압..."저는 빠른생, 내가 누나" 2년 전
[텐아시아=신지원 기자]‘손 없는 날’ 한가인이 김태균과 친구가 됐다. 14일 밤 방송 JTBC 예능 ‘손 없는 날’에서는 야구선수 김태균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했다. 이날 한가인은 "저는 야구는 전혀 모르는 문외한이다"라고 밝힌 반면 김태균은 "하이틴 스타 아니시냐"라며 "진짜 아까 보는데 광채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인 줄 알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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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딸이 발레 전공, 계속 하길 바라지 않았는데” 고백 2년 전
[뉴스엔 이민지 기자] 신동엽이 유소년 야구단 학부모들과 깊은 공감을 나눈다. 3월 14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손 없는 날’에서는 메이저리거의 꿈을 품고 박찬호 선수의 모교 공주중입학을 위해 집을 떠나는 13세의 세종시 유소년 야구단 야구 꿈나무 3인방의 사연이 소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신동엽은 한가인과 함께 유소년 야구단이 훈련 중인 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