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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백집사

수 . 목 21:50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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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kg 찌운 이준영 "혜리 스킨십 코칭능력 뛰어나, 호흡까지 알게 됐죠"
    7kg 찌운 이준영 "혜리 스킨십 코칭능력 뛰어나, 호흡까지 알게 됐죠" 2년 전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제가 로맨틱한 스킨십에 굉장히 약해요. 어렸을 때부터 형들이랑 단체 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 그런 연기를 하는 게 조금 어렵더라고요. 다행히 이혜리 배우가 로맨스 장르를 연기한 경험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로맨틱한 분위기들을 조성해줬어요. 코칭 능력도 뛰어나더라고요. 손 위치나 앵글들도 많이 알고, 포옹을 하는데도 호흡도 있다는 걸

  •  이준영 “‘일당백집사’로 마무리한 2022년, 많이 성장했다”
    이준영 “‘일당백집사’로 마무리한 2022년, 많이 성장했다” 2년 전

    “마치 ‘키우기 게임’을 한 것 같아요.” 배우 이준영은 지난 2022년을 이 같이 돌아봤다. 자신이 가장 많이 성장을 한 한해였다고 설명했다. 작품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그 사람들을 통해 좋은 감정들을 많이 얻었기 때문이다. 그 만큼 바쁘게 살았다. 넷플릭스 영화 ‘모럴센스’에 이어 지난 2개월 간 안방극장에 따스한 힐링을 선사한 MBC 드라마 ‘

  •  ‘일당백집사’ 이준영 “따뜻했던 작품…해피엔딩에 만족”
    ‘일당백집사’ 이준영 “따뜻했던 작품…해피엔딩에 만족” 2년 전

    “굉장히 따뜻했던 작품이었습니다. 결국 해피엔딩이라 만족해요.” 지난달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극본 이선혜, 연출 심소연 박선영)는 고인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장례지도사 백동주(이혜리 분)와 생활서비스업체 일당백 김집사(김태희, 이준영 분)의 상부상조 프로젝트를 그렸다. 안타까운 망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백동주와 돈을 받고 부탁받은 일

  • ‘일당백집사’ 이준영 “저를 몰라보면 좋겠어요”
    ‘일당백집사’ 이준영 “저를 몰라보면 좋겠어요” 2년 전

    MBC ‘일당백집사’에서 김집사(이준영)는 늘 미안한 게 많은 사람이다. 당찬 모습 뒤엔 동생을 앞세웠다는 아픔을 간직하고 산다. 의사인 자신이 동생을 살려내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짓눌렸다. “그렇게 팔다리에 족쇄 채워놓고 살면 죽는다”는 삼촌 빈센트(이규한)의 말에도 “안 죽고 살지 않냐”며 씁쓸히 자조한다. 배우 이준영은 ‘일당백집사’를 연기하며 마음

  • 정준일→이준영 가창 '일당백집사' OST 올트랙 음원 발매
    정준일→이준영 가창 '일당백집사' OST 올트랙 음원 발매 2년 전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일당백집사' 종영의 여운을 이어갈 OST 올트랙 음원이 공개됐다. 28일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당백집사'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음원이 발매됐다. 시청자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6곡의 가창곡과 Inst, 드라마에 삽입된 44개의 스코어곡까지 총 56곡으로 구성됐다. 이번 올트랙 음반에는 죽은 이에게 보내는 따뜻한

  • '일당백집사' 이준영 "'연기돌' 수식어, 스스로 열심히 하게 만들어 좋다"
    '일당백집사' 이준영 "'연기돌' 수식어, 스스로 열심히 하게 만들어 좋다" 2년 전

    [스포츠서울 | 김민지기자]“연기돌이라는 수식어가 되게 좋은 것 같다. 나를 움직이게 만들어 주고 열심히 해야 하는 상황에 던져주는 것 같아서 증명하고자 열심히 하고 있다.” 배우 이준영이 지난 22일 종영한 MBC 드라마 ‘일당백집사’에서 주연 김태희 역으로 분했다. 김태희는 과거의 한 트라우마로 인해 의사를 그만두고 생활 심부름 서

  •  '천변' '슈룹' 찍고 '일당백집사'까지 접수한 한동희
    '천변' '슈룹' 찍고 '일당백집사'까지 접수한 한동희 2년 전

    '열일의 병아리'로 활약했다. 올해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슈룹' '일당백집사'까지 작품 활동을 이어온 이가 있었으니 바로 신예 배우 한동희(25)다. '천원짜리 변호사'에선 남궁민(천변)의 의뢰인 김수연 역으로 등장했고, '슈룹'에선 폐세자빈 민휘빈 역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 종영된 MBC 수목극 '일당백집사'에선 이준영(김태희)의 옛 연인

  •  '일당백집사' 이준영 "연기 변신 짜릿…'얼굴 갈아끼우기' 제 장점이죠"
    '일당백집사' 이준영 "연기 변신 짜릿…'얼굴 갈아끼우기' 제 장점이죠" 2년 전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연기를 시작한 이후 5년 동안 한 번도 쉰 적이 없어요." 2022년 가장 바빴던 루키 중 한 명을 꼽자면 배우 이준영(25)이 아닐까. 지난해 넷플릭스 'D.P.'의 탈영병 정현민 역을 맡아 주목받더니 이내 주연급 자리를 꿰차고 물오른 연기력으로 단숨에 대중들을 사로잡았다. 올해만 네 작품을 촬영했을 만큼 현재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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