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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트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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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동원→전유진, 세대 통합 트로트의 힘 피날레
    정동원→전유진, 세대 통합 트로트의 힘 피날레 3년 전

    [동아닷컴] [사진 = ‘우리들의 트로트’ 방송 캡처]MBN 예능 ‘우리들의 트로트’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트로트의 힘을 또 한 번 증명했다. 지난 14일 ‘우리들의 트로트’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5.2% 전국 시청률 4.2%(닐슨코리아 기준)를 달성하며 지상파 채널과 종편, 케이블을 포함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

  • 16세 정동원, 도대체 못하는 게 뭐야?..유재석 뺨치는 MC
    16세 정동원, 도대체 못하는 게 뭐야?..유재석 뺨치는 MC 3년 전

    [OSEN=박소영 기자] '음악 천재' 정동원이 오프닝 무대에 이어 여유로운 진행 실력으로 활약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N '우리들의 트로트'에 정동원이 MC로 출연했다. 정동원은 '나는 피터팬'으로 화려한 오프닝을 장식하며 시작부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동원은 "지난 주 방송 이후에 지상 최대의 쇼를 봤다는 호평들이 자자하다"면서 나태

  • '우리들의 트로트' 여성팀 승리 '우리들의 남진' 새 대결 예고
    '우리들의 트로트' 여성팀 승리 '우리들의 남진' 새 대결 예고 3년 전

    ‘우리들의 트로트’는 여성팀의 승리로 막을 내렸고 ‘우리들의 남진’ 새로운 대결이 예고됐다. 9월 14일 방송된 MBN ‘우리들의 트로트’에서는 남성팀인 블루팀과 여성팀인 핑크팀의 트로트 대결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1960-70년대 명곡대결이 펼쳐졌고 박구윤 vs 서지오가 대결했다. 서지오는 ‘키다리 미스터김’을 선곡해 춤을 추며 흥겨운

  • 진성, 레전드 가수 김수희에 "저희 이야기 쓸데없어" 겸손
    진성, 레전드 가수 김수희에 "저희 이야기 쓸데없어" 겸손 3년 전

    진성이 레전드 가수 김수희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9월 14일 방송된 MBN ‘우리들의 트로트’에서는 진성과 강진은 레전드 가수 김수희 앞에서 고개를 숙였다. 이날 레전드 가수 김수희 명곡 대결에서는 김희재 vs 전유진이 맞붙었다. 김희재는 ‘너무합니다’를 선곡해 열창했고 김수희는 “김희재를 날카롭고 도시적인 남자라고 생각했다.

  • 김수희 "'애모'로 서태지와 아이들 제치고 가요대상 수상"
    김수희 "'애모'로 서태지와 아이들 제치고 가요대상 수상" 3년 전

    김수희가 서태지와 아이들을 상대로 가요대상을 수상한 당시를 회상했다. 9월 14일 방송된 MBN ‘우리들의 트로트’에서는 레전드 가수로 김수희가 출연했다. 김수희는 ‘애모’를 열창하며 등장했고 장민호는 “‘애모’로 당대 최고의 아이돌 서태지와 아이들을 제치고 대상을 수상했다. 그 때 어떤 상황이었냐”고 질문했다. 김수희는 ‘애모’로 1993년 서태지

  • 설운도X김용임 출격 '우리들의 트로트', 가을의 선물
    설운도X김용임 출격 '우리들의 트로트', 가을의 선물 3년 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우리들의 트로트’ 서지오부터 설운도, 김용임까지 시청자들을 웃고 울리는 명품 무대들이 가을을 풍성하게 물들였다. 14일 밤 방송된 MBN 추석 특집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트로트’ 2부에서는 192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트로트를 22인 가수 설운도 강진, 진성, 조항조, 박현빈, 김수희 등이 소화하는 무대가 공개됐다. 이

  • 박구윤, 현철 성대모사 "모창까지 한 건 잘못" 설운도 지적
    박구윤, 현철 성대모사 "모창까지 한 건 잘못" 설운도 지적 3년 전

    박구윤이 현철 성대모사로 감탄을 자아냈다. 9월 14일 방송된 MBN ‘우리들의 트로트’에서 박구윤은 현철 성대모사에 모창까지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1960-70년대 명곡대결이 펼쳐졌고 박구윤 vs 서지오가 대결했다. 서지오는 ‘키다리 미스터김’을 선곡해 핑크팀 모두와 함께 춤을 추며 흥겨운 무대를 만들었다. 설운도는 김용임이 가까이 와서 춤을

  • 설운도, 김용임 흥에 컴플레인 "가까이 와서 춤춰 죽겠다"
    설운도, 김용임 흥에 컴플레인 "가까이 와서 춤춰 죽겠다" 3년 전

    설운도가 김용임에게 컴플레인을 걸었다. 9월 14일 방송된 MBN ‘우리들의 트로트’에서는 가수 설운도가 후배 김용임에게 불만을 토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동원이 신곡 ‘나는 피터팬’으로 스페셜 오프닝을 열었다. 이어 1960-70년대 명곡대결이 펼쳐졌고 박구윤 vs 서지오가 대결했다. 서지오는 이금희의 ‘키다리 미스터김’을 선곡해 흥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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