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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토 . 일 22:30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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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가은 "장지이로 살아볼 수 있어 행복했다"…'디 엠파이어' 종영 소감
    이가은 "장지이로 살아볼 수 있어 행복했다"…'디 엠파이어' 종영 소감 3년 전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이가은이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종영 소감을 전했다. 13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에서 장일(이문식 분)의 외동딸이자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장지이 역을 맡은 이가은이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극 중 이가은이 분한 장지이는 남들에게는 이기적이고 못된 말만 골라서 하지만, 한강백(권지우 분) 앞에

  • ‘디 엠파이어’ 주세빈 “홍난희 쉽지 않은 인물, 고민 많았다”
    ‘디 엠파이어’ 주세빈 “홍난희 쉽지 않은 인물, 고민 많았다” 3년 전

    배우 주세빈이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13일 종영한 JTBC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에서 주세빈은 법복 가족의 불청객 홍난희 역을 연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주세빈은 극중 빼어난 미모를 소유한 로스쿨 학생으로 등장해, 당돌하면서도 도도한 면모를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법복 가족을 흔들어 놓으며 스토리에 긴장감을

  • 역시 김선아, 휘몰아치는 사건 속 폭발적 카리스마
    역시 김선아, 휘몰아치는 사건 속 폭발적 카리스마 3년 전

    [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선아가 ‘디 엠파이어 : 법의 제국’을 힘있게 이끌었다. 지난 11월 13일 종영을 맞이한 JTBC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 : 법의 제국’에서 오랜만에 시청자들을 만난 배우 김선아가 한층 더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해내며 마지막을 강렬하게 장식했다. 한혜률은 가문 대대로 내려온 대한민국 최고의 법복 귀족의 적장자이자 서울중앙

  • 복수 성공한 오현경, 소름끼쳤던 두 얼굴
    복수 성공한 오현경, 소름끼쳤던 두 얼굴 3년 전

    [뉴스엔 박아름 기자] 오현경이 믿고 보는 배우의 연기 내공을 증명했다. 배우 오현경은 지난 11월 13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에서 원수 함민헌(신구 분) 곁에 접근해 복수의 기회를 노린 이애헌(오현경 분)으로 열연을 펼쳤다. 먼저, 오현경은 극 초반부터 속내를 알 수 없는 캐릭터 애헌을 강약을 달리한 연기로 구현해 전개

  • 우지현 “형사 연기하는 동안 행복, 많이 배웠다”
    우지현 “형사 연기하는 동안 행복, 많이 배웠다” 3년 전

    [뉴스엔 박아름 기자]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에 출연한 배우 우지현의 종영소감이 공개됐다. 지난 11월 13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JTBC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극본 오가규/연출 유현기)에서 투철한 직업 정신을 가진 형사이자 동료 파트너를 누구보다 아끼는 의리남 ‘왕중진’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낸 우지현은 11월 14일 소속사를

  • 권지우, ‘디 엠파이어’ 종영 소감 “영광스러운 작품..선배들께 감사”
    권지우, ‘디 엠파이어’ 종영 소감 “영광스러운 작품..선배들께 감사” 3년 전

    [OSEN=김채연 기자]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배우 권지우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권지우는 지난 13일(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극본 오가규/연출 유현기)에서 로스쿨생이자 한혜률(김선아 분)의 아들 ‘한강백’ 역을 맡아 극의 분위기를 고조 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권력에 눈먼 가족의 이기심에 치를 떠는 법

  • 권지우 “존경하는 선배들과 배우며 연기할 수 있어 영광”
    권지우 “존경하는 선배들과 배우며 연기할 수 있어 영광” 3년 전

    [뉴스엔 박아름 기자] 권지우가 '디 엠파이어' 종영 소감을 밝혔다. 지난 11월 13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극본 오가규/연출 유현기)에서 로스쿨생이자 한혜률(김선아 분)의 아들 ‘한강백’ 역으로 열연한 배우 권지우 종영 소감이 11월 14일 공개됐다. 권지우는 권력에 눈먼 가족의 이기심에 치를 떠는 법복 가족 4세의

  • ‘디 엠파이어’ 주세빈 “쉽지 않았던 홍난희, 고민 많았다” 종영소감
    ‘디 엠파이어’ 주세빈 “쉽지 않았던 홍난희, 고민 많았다” 종영소감 3년 전

    [뉴스엔 박아름 기자] 주세빈이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종영 소감을 밝혔다. 지난 11월 13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에서 법복 가족의 불청객 홍난희 역으로 분한 배우 주세빈의 종영 소감이 11월 14일 공개됐다. 주세빈은 극 중 빼어난 미모를 소유한 로스쿨 학생으로 등장, 당돌하면서도 도도한 면모를 보였다. 또 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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