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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원, 대기업 퇴사 후 153억 초대박..명품카 플렉스 3년 전
[뉴스엔 이슬기 기자] 짜글이 대박을 이뤄낸 젊은 사장이 소개됐다. 8월 31일 방송된 tvN ‘돈 잘 버는 젊은 사장’에서는 젊은 사장을 찾아 강남역을 찾은 서장훈, 주우재가 그려졌다. 이날 등장한 젊은 사장은 강남역 직장인들을 사로잡은 점심 대박집을 운영했다. 가심비로 까다로운 강남역 직장인들을 사로잡은 29세 젊은 사장 강규원은 짜글이 브랜드로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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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6시간에 월매출 1억 한남동 고깃집 사장 외모에 감탄.."우재야 너도 가게 하나 내라" 3년 전
[텐아시아=신지원 기자]'돈 잘버는 젊은 사장' 서장훈이 주우재에게 창업을 권했다. 8월 31일 방송된 tvN '돈 잘 버는 젊은 사장' 8회에서는 두 MC, 서장훈과 주우재가 한남동 고깃집 훈남 젊은 사장을 찾았다. 이날 서장훈은 한남동 고깃집이 단 6시간 만의 장사로 하루 300만 원, 월 1억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는 말에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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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세에 연매출 153억..서장훈x주우재도 인정한 짜글이 '젊은 사장' 3년 전
[OSEN=박소영 기자] '돈 잘 버는 젊은 사장'에서 매출만큼이나 비주얼도 훈훈한 젊은 사장을 찾아 나선다. 8월 31일(수) 저녁 7시 20분에 방송되는 tvN '돈 잘 버는 젊은 사장' 8회에서는 두 MC, 서장훈과 주우재가 훈남 젊은 사장들을 찾아가, 비주얼 만큼이나 훈훈한 매출을 달성한 젊은 사장만의 노하우를 추리해본다. 먼저 두 MC는 점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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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버는 사장의 과거 "눈에 종양, 수술비 없었다" 3년 전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강기복 사장이 남다른 성공으로 시청자들을 만았다. 8월 24일 방송된 tvN ‘돈 잘 버는 젊은 사장’에서는 안산 백종원 강기복 사장을 찾아간 서장훈과 주우재가 그려졌다. 강 사장은 경기도 안산의 한적했던 골목을 세계 여행 콘셉트의 식당 골목으로 만들고 있다는 포부로 시선을 끌었다. 현재는 한 골목에서 4개의 식당 브랜드를 운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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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백종원' 강기복 플렉스..억 소리 나는 부동산 3년 전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강기복 사장이 자신의 자산을 공개했다. 8월 24일 방송된 tvN ‘돈 잘 버는 젊은 사장’에서는 서른 살에 연 매출 100억을 기록한, 안산 백종원 강기복 사장을 찾아간 서장훈과 주우재가 그려졌다. 이날 강 사장은 자신의 자산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먼저 그는 집 안에 있는 금고를 공개했다. 억 소리 나는 부동산 계약서들과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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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MZ 세대 열광한 '족발 가스' 매력 언급.."얇고 쫄깃한 식감, 맛있다" 3년 전
[텐아시아=신지원 기자]'돈 잘버는 젊은 사장' 서장훈이 겉바속촉 족발 가스의 매력을 언급했다. 24일 밤 방송된 tvN '돈 잘버는 젊은 사장'에서 서장훈과 주우재는 연남동 돈가스로 연 매출 60억을 달성한 젊은 사장을 만났다. 특히 '가츠계의 혁명'으로 불리운 족발 가스는 실한 돼지 앞다리살을 각종 향신료에 삶아내 얇게 잘라 가루에 묻혀 튀겼다. 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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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60억X100억, 요식업계 큰손 꿈꾸는 두 '젊은사장' 비법은 3년 전
[뉴스엔 박수인 기자] '안산 백종원' 젊은 사장의 성공 비법은 무엇일까. 8월 24일 방송되는 tvN '돈 잘 버는 젊은 사장' 7회에서는 서장훈과 주우재, 두 MC가 여러 개의 식당 브랜드를 보유 중인 연 매출 60억, 100억의 젊은 사장을 찾아 나선다. 먼저 서장훈과 주우재는 트렌드 변화의 중심지, 연남동으로 향한다. 이곳에서 만난 젊은 사장은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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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x주우재, 복고 패션에 "운동권 같다" 폭소 3년 전
[뉴스엔 이슬기 기자] 서장훈과 주우재가 과거의 패션을 추억했다. 8월 17일 방송된 tvN ‘돈 잘 버는 젊은 사장’에서는 홍대 레트로의 여왕을 찾은 서장훈, 주우재가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레트로 패션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서장훈은 "복고 전영록 형님 패션"이라며 자신의 옷에 남다른 자신감을 비췄다. 하지만 주우재는 서장훈에게 "운동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