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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씽어즈

월 21:00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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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거운씽어즈' PD "김영옥→나문희 16인 모두 주인공 만들고 싶었다"
    '뜨거운씽어즈' PD "김영옥→나문희 16인 모두 주인공 만들고 싶었다" 3년 전

    [스포츠서울 | 심언경기자] “영화나 드라마 같은 경우 주인공이 있고, 조연이 있고, 엑스트라가 있다. 그런데 출연자분들이 모두 주인공처럼 열심히 해주셨다. 한분 한분 최선을 다해서 주인공으로 만들고 싶었다.” JTBC 예능프로그램 ‘뜨거운 씽어즈’를 연출한 신영광 PD가 첫 녹화 후 쉬지 못한 배경에는 출연진에 대한 애정이 있다. 누군가의

  • '뜨씽즈' 이서환 "'오징어 게임'서 존재감 미미..'이정재 친구' 닉네임 민망해"
    '뜨씽즈' 이서환 "'오징어 게임'서 존재감 미미..'이정재 친구' 닉네임 민망해" 3년 전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이서환이 ‘이정재 친구’라는 닉네임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JTBC ‘뜨거운 씽어즈’(이하 ‘뜨씽즈’), KBS2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이하 ‘너가속’)에서 활약한 배우 이서환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그간 다양한 작품 속에서 신스틸러로 활약을 펼쳐왔던 이서환은 ‘뜨거운

  • '뜨씽즈' 이서환 "이정재 친구 닉네임 민망해, 우현·김광규 케미에 폭소"
    '뜨씽즈' 이서환 "이정재 친구 닉네임 민망해, 우현·김광규 케미에 폭소" 3년 전

    [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이서환이 시종일관 행복했던 ‘뜨거운 씽어즈’ 추억을 공개했다. 이서환은 6월 15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뉴스엔과 KBS 2TV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극본 허성혜, 연출 조웅), JTBC 예능 프로그램 ‘뜨거운 씽어즈’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 했다. ‘뜨거운 씽어즈’는 오늘이 남

  • '뜨씽즈' 이서환 "트라우마로 남은 김문정 감독의 말, 마음가짐 달라져"
    '뜨씽즈' 이서환 "트라우마로 남은 김문정 감독의 말, 마음가짐 달라져" 3년 전

    [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배우 이서환이 KBS 2TV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와 JTBC 예능 프로그램 ‘뜨거운 씽어즈’를 통해 2022년 상반기를 행복하게 보냈다. 이서환은 배드민턴 실업팀에서 벌이는 뜨거운 스포츠 로맨스를 그렸던 KBS 2TV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극본 허성혜, 연출 조웅/이하 ‘너가속

  •  '뜨씽즈' 신영광 PD "한분 한분 모두 주인공 만들고 싶었죠"
    '뜨씽즈' 신영광 PD "한분 한분 모두 주인공 만들고 싶었죠" 3년 전

    “삶의 유한함과 소중함 알리고 싶었죠.” 신영광 PD는 ‘뜨씽즈’ 기획 의도를 이같이 밝혔다. 지난 달 30일 종영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뜨거운 씽어즈’(연출 신영광 PD, 이하 ‘뜨씽즈’)는 마음을 담은 합창으로 희망을 안기며 4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긴장되고 어색했던 첫 만남 이후 인생이 담긴 자기소개 곡부터 합창의 최소 단위 듀엣, 하나

  • '뜨거운 씽어즈' 가고 '악카펠라' 왔다..배우들의 색다른 하모니
    '뜨거운 씽어즈' 가고 '악카펠라' 왔다..배우들의 색다른 하모니 3년 전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악역 전문 배우들이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악카펠라'를 통해 아카펠라 도전에 나섰다. 지난달 종영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뜨거운 씽어즈'에서는 다양한 연령층의 배우들이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한 가운데, '악카펠라'에서는 과연 어떤 뜨거운 감동의 노래들이 시청자들을 맞이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처음 방송된

  • '뜨거운씽어즈' 이병준 "성악 전공 아냐, 뮤지컬배우로 데뷔"
    '뜨거운씽어즈' 이병준 "성악 전공 아냐, 뮤지컬배우로 데뷔" 3년 전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이병준이 첫 고정 예능프로그램 JTBC ‘뜨거운 씽어즈’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병준은 “첫 예능이었는데, 많은분들이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너무 즐거운 추억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성악 전공이냐고 묻는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성악 전공이 아니다. 뮤지컬배우로 데뷔했다. 뮤지컬에 관심이 많아 대학 다닐 때 자연스럽게 성악

  • '뜨씽즈' PD "이보다 더 뜨거울 수 있나..김영옥·나문희처럼 되고파"
    '뜨씽즈' PD "이보다 더 뜨거울 수 있나..김영옥·나문희처럼 되고파" 3년 전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뜨거운 씽어즈' 신영광 PD가 지난 100일 동안의 도전에 대해 "이보다 더 뜨거울 수 있을까"라고 이야기하며 베테랑 연기자들인 김영옥과 나문희처럼 나이들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100일 동안 뜨겁게 달려온 JTBC 예능 프로그램 '뜨거운 씽어즈'(이하 '뜨씽즈')가 지난달 30일 막을 내렸다. 나이 총합 990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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