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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수 . 목 21:50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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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극 '대박'과 수목극 '쪽박' 사이에서 아슬아슬
    주말극 '대박'과 수목극 '쪽박' 사이에서 아슬아슬 3년 전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사진=각 드라마 포스터2022년 상반기 KBS 드라마는 아슬아슬했다. 주말극의 성공과 수목극의 시청률 참패로 극과 극을 오갔다. 올 상반기 KBS의 월화드라마, 수목드라마, 주말드라마, 일일드라마 성적표는 명암이 엇갈렸다. 특히 수목드라마는 지난해 말과 올해 초까지 방송된 '학교 2021'의 시청률 부진이 이어졌다. 3작품 연

  • '너가속' 김무준 "작품 안에서 운동도 연애도 처음..용기 얻어"
    '너가속' 김무준 "작품 안에서 운동도 연애도 처음..용기 얻어" 3년 전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김무준이 KBS 2TV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이하 '너가속') 종영소감을 전했다. '너가속'에서 김무준은 까칠하지만 귀여운 능력, 외모 모든 면에서 만점인 배드민턴 국가대표 육정환 선수 역으로 분했다. 김무준은 시니컬한 모습부터 코믹 연기 등 입체적인 캐릭터의 모습을 소화하며 첫 번째 공중파 주연작을

  • 인교진 "'너가속' 보내기 아쉬워,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 것" 종영 소감
    인교진 "'너가속' 보내기 아쉬워,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 것" 종영 소감 3년 전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인교진이 KBS2 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6월 9일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이하 ‘너가속’)가 막을 내린 가운데,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로 호평 받은 인교진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극 중 지나치게 엄격한 유니스의 코치를 연기한 인교진은 짧은 헤어 스타일에 편안한 유니폼, 그리

  • '너가속' 채종협 "발전할 수 있었던 시간..감사한 작품" 종영 소감
    '너가속' 채종협 "발전할 수 있었던 시간..감사한 작품" 종영 소감 3년 전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채종협이 KBS 2TV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극본 허성혜 연출 조웅 이하 너가속)여정에 마침표를 찍으며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보였다. 지난 9일 '너가속'이 16회를 끝으로 종영을 한 가운데, 배드민턴 실업팀을 배경으로 캐릭터의 성장사를 리얼하게 그려내며 공중파 첫 주연작을 의미있게 마무리한 채종협

  • '너가속' 박주현 "다시 한번 성장, 큰 위로 얻은 작품"
    '너가속' 박주현 "다시 한번 성장, 큰 위로 얻은 작품" 3년 전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박주현이 태양같이 빛나는 열연을 보이며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이하 너가속)를 마무리했다. 박주현은 누구보다 배드민턴을 사랑하지만 비운의 사고로 잠시 배드민턴 계를 떠났다 복귀한 박태양 선수로 분해, 매 회 셔틀콕같이 통통 튀는 연기를 선보이며 데뷔 후 첫 청춘 로맨스 극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극 초반 그 무엇에도

  • '너가속' 조한철 "활기찼던 현장" 뜻깊은 종영 소감
    '너가속' 조한철 "활기찼던 현장" 뜻깊은 종영 소감 3년 전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눈컴퍼니 조한철이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를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연출 조웅, 극본 허성혜, 제작 블리츠웨이스튜디오, 이하 '너가속')가 지난 9일 밤 16부작을 끝으로 종영을 맞았다. 배드민턴 실업팀에 모인 청춘들의 꿈과 사랑을 그리며 안방극장을 사로잡

  • "1초도 안 쉬고 사랑해" '너가속' 박주현♥채종협, 가슴 벅찬 해피엔딩
    "1초도 안 쉬고 사랑해" '너가속' 박주현♥채종협, 가슴 벅찬 해피엔딩 3년 전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KBS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박주현, 채종협이 해피엔딩을 맞았다. 9일 KBS 2TV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연출 조웅/극본 허성혜/제작 블리츠웨이스튜디오/이하 '너가속') 최종회가 방송됐다. 박태양(박주현 분)과 박태준(채종협 분)은 비로소 신나게 뛰어도 되는 순간을 맞이하며 환하게 웃었다.

  • '너가속' 박지현, 종영 소감 "준영이 성장한 만큼 나도 성장"
    '너가속' 박지현, 종영 소감 "준영이 성장한 만큼 나도 성장" 3년 전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블리츠웨이스튜디오 배우 박지현이 '너가속'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지현은 지난 9일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연출 조웅/극본 허성혜/제작 블리츠웨이스튜디오/이하 '너가속')에서 배드민턴 前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준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런 가운데 박지현은 소속사 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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