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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는 국대다

토 21:20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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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예능 전성시대, 명과 암
    스포츠 예능 전성시대, 명과 암 3년 전

    [이준목 기자] 최근 방송가에서는 스포츠를 주제로 다룬 예능 프로그램들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JTBC <뭉쳐야 찬다>, <최강야구>, SBS <골때리는 그녀들>, tvN <군대스리가>,<올 탁구나>(종영), MBN <국대는 국대다>(시즌1 종영) 등 다양한 종목과 구성의 스포츠 예능들이 잇달아 등장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스포츠 예능이 기존의 음악, 오락

  •  은퇴했던 유승민, 8년만에 코트 복귀..허리 통증, 한계 알렸다
    은퇴했던 유승민, 8년만에 코트 복귀..허리 통증, 한계 알렸다 3년 전

    [텐아시아=류예지 기자]IOC 선수위원이자 대한탁구협회 회장인 유승민이 짜릿한 명승부를 보여줬다. 지난 9일 방송된 MBN ‘국대는 국대다’에서는 ‘탁구 황제’ 유승민과 ‘아시아의 호랑이’ 김택수의 사제 간 맞대결이 펼쳐졌다. 은퇴 8년만에 빅매치를 위해 돌아온 유승민은 세기의 대결을 앞두고 훈련에 훈련을 거듭하며 구슬땀을 흘렸고, ‘탁구계 조인성’이자

  • '국대는 국대다' 김택수-유승민, 전설은 살아있었다
    '국대는 국대다' 김택수-유승민, 전설은 살아있었다 3년 전

    ‘파워 드라브 vs 파워 드라이브’ 용호상박이었다. 김택수와 유승민, 살아있는 두 탁구 전설의 핑퐁게임 명승부는 진땀을 뺐고 감동을 안겼다. 1998 방콕 아시안게임 탁구 남자 단식 금메달리스트인 김택수가 2004 아테네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제자인 유승민을 접전 끝에 3:1로 누르며, 한편의 아름다운 ‘드라마’를 연출했다. 9일 방송한 ‘국대는

  • '국국대' 측 "레전드들 존경, 하반기 강력해진 라인업 시즌2 컴백"
    '국국대' 측 "레전드들 존경, 하반기 강력해진 라인업 시즌2 컴백" 3년 전

    [뉴스엔 박아름 기자] '국국대'가 완벽한 드라마를 탄생시키며 시즌1을 마무리했다. 지난 7월9일 방송된 MBN ‘국대는 국대다’(이하 국국대) 18회에서는 은퇴한 지 각각 18년, 10년이 된 김택수, 유승민이 전성기급 폼으로 돌아와, 매 라운드마다 ‘듀스’를 기록할 정도로 치열한 접전을 벌인 현장이 생생하게 중계됐다. 먼저 유승민의 훈련 과정이 공개됐

  • 김택수 "라켓 잡으니 가슴 떨려..탁구 사랑"
    김택수 "라켓 잡으니 가슴 떨려..탁구 사랑" 3년 전

    [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택수가 탁구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7월 9일 방송된 MBN ‘국대는 국대다’에서는 유승민과 대결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준비하는 김택수가 그려졌다. 이날 김택수는 또 다른 탁구계 레전드 안재형과 최종점검에 나섰다. 안재형은 "힘 빼. 탄력에서 파워는 (유승민에게) 분명이 진다. 섬세한 기술에서 안 무너져야 한다. 상황을 견뎌야 찬스

  • 김택수 "유승민 은퇴 경기, 회장 누르는 전무 되겠다"
    김택수 "유승민 은퇴 경기, 회장 누르는 전무 되겠다" 3년 전

    [뉴스엔 이슬기 기자] 탁구 레전드 김택수가 유승민과의 경기를 앞두고 남다른 포부를 전했다. 7월 9일 방송된 MBN ‘국대는 국대다’에서는 유승민과의 경기에 나서는 김택수가 그려졌다. 이날 김택수는 "내 은퇴 경기를 유승민 회장, 그 당시 유승민 선수랑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유승민 선수는 현역 은퇴를 하면서 은퇴 경기를 못 했다. 오늘이

  • 김택수x유승민 "총성없는 라켓 전쟁" 국대다 시즌1 마무리
    김택수x유승민 "총성없는 라켓 전쟁" 국대다 시즌1 마무리 3년 전

    [뉴스엔 이슬기 기자] 탁구 레전드, 김택수와 유승민이 승부를 겨뤘다. 7월 9일 방송된 MBN ‘국대는 국대다’에서는 ‘아시아의 호랑이’ 김택수와 2004 아테네 올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인 ‘탁구 황제’ 유승민의 사제 간 대결이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먼저 두 사람은 경기를 앞두고 진지한 자세로 연습에 임했다. 유승민은 코치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모교

  • 현정화 "유승민 승리? 김택수 몸 다 올라왔다" 빅매치 기대
    현정화 "유승민 승리? 김택수 몸 다 올라왔다" 빅매치 기대 3년 전

    [뉴스엔 이슬기 기자] 탁구 레전드 현정화가 재미있는 경기를 예고했다. 7월 9일 방송된 MBN ‘국대는 국대다’에서는 본격적인 경기를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는 두 탁구 레전드, 김택수와 유승민이 그려졌다. 김택수는 전 국가대표 감독이자 '국대는 국대다' 1화에서 현역을 꺾은 현정화를 감독으로 삼았다. 현정화는 "처음에는 유승민이 이길 거라 생각햇는데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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