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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2' PD "차태현·조인성 성장, 경영학과 2학년 느낌"② 3년 전
류호진 PD(사진=tvN)[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시즌2에서 만난 차태현, 조인성 씨는 경영학과 2학년 느낌이었어요.” tvN ‘어쩌다 사장2’ 류호진 PD가 사장즈 차태현, 조인성에 대해 이같이 표현했다. 최근 이데일리와 만나 ‘어쩌다 사장2’ 종영 인터뷰를 한 류 PD는 두 사람을 시즌1 모습과 비교하며 “시즌1 사장님들은 1도 몰랐다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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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2' 리얼리티의 힘..류호진 PD "직접 알바도 했죠"① 3년 전
류호진 PD(사진=tvN)[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촬영이 시작되기 전, 제가 먼저 공산 마트에서 직접 아르바이트도 했어요.” tvN ‘어쩌다 사장2’의 류호진 PD가 프로그램을 위해 이 정도로 섬세한 노력을 기울였다. 최근 이데일리와 만난 류 PD는 “래프팅을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때 제작진이 먼저 래프팅을 해봐야 그 느낌을 알듯이, 저도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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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어쩌다 사장2', 보석 같은 공산 사람들 3년 전
‘어쩌다 사장2’(사진=tvN)[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소중한 보석함 같은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2’, 그 안을 열어보니 보석 같은 사람들이 가득했다. 사람 냄새 나는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2’이 마지막까지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2’은 5.8% 시청률을 기록했다. 마지막까지 사장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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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김혜수'..차태현·조인성 인맥만으로 굴러가다 '어쩌다 사장2' 영업 종료 3년 전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훈훈한 사람 냄새는 났다. 동네 주민들의 소소한 사연들이 힐링을 안겼다. 하지만 지나치게 인맥에 기댄 '게스트 군단'은 '그들만의 친목 도모'로 보여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 19일 종영한 '어쩌다 사장2'의 이야기다. '어쩌다 사장2'은 차태현, 조인성이 시골의 슈퍼에서 영업을 하게 되는 모습을 그리는 예능. 지난 시즌에는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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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사장2' 유호진 PD "차태현, 평생 함께 하고파..김우빈・김혜수 기억 남는다" 3년 전
[OSEN=박판석 기자] tvN ‘어쩌다사장2’가 인기리에 막을 내렸다. 김우빈, 이광수, 임주환을 시작으로 홍경민까지 수많은 게스트들이 찾은 나주 공산마트를 찾았다. 조인성, 차태현과 함께 프로그램을 마친 유호진 PD의 이야기를 들었다. 유호진 PD는 20일 OSEN과 전화 인터뷰에서 종영 소감에 대해 “걱정을 많이 했다”라며 “속편이어서 똑같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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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재미있을까요" 마트 영업 올인한 조인성의 걱정 3년 전
[이준목 기자] ▲ tvN <어쩌다 사장2>의 한 장면. ⓒ tvN 차태현과 조인성의 두 번째 마트 영업기가 훈훈함 속에 마무리됐다. 5월 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2>에서는 파란만장했던 열흘간의 마트 영업 도전 마지막날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영업 9일차, 차태현-조인성은 그동안 부쩍 정이 든 단골들-이웃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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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차태현이 건넨 만두에 '버럭'.."너무 속상해" 3년 전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어쩌다 사장2' 김혜수가 적은 양의 만두에 속상함을 보였다. 19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2'에서는 마지막 영업을 펼치는 사장즈와 알바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수는 손님으로 온 아이를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김혜수는 아이에게 "아기들 너무 예쁘다. 눈이 엄마랑 똑같다"라며 아이의 이름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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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2' PD "김우빈·김혜수, 가장 기억 남아..시즌3 아직" 3년 전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2'가 지난 1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프로그램을 연출한 류호진 PD가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방송된 시즌1에 이어 올해 2월부터 방송한 '어쩌다 사장2'는 차태현과 조인성이 시골슈퍼의 사장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 예능 프로그램. 이번 '어쩌다 사장2'에서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