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해정 기자] '작전타임' 유도 루키 김유철이 유도 레전드인 김병주, 김미정 중 아빠인 김병주를 택했다. 7월 3일 방송된 KBS 2TV '우리끼리 작전타임'에는 유남규, 김채은, 양준혁이 심판으로 출연했다. 이런 가운데 '작전타임'에는 특별한 게스트가 출연했으니 바로 유도 레전드 부모님의 후계자인 김유철. 각종 대회에서 메달을 휩쓴 레전드
[뉴스엔 이해정 기자] '작전타임' 김유철이 유도선수의 거친 비주얼이 없는 자신만의 비결을 공개했다. 7월 3일 방송된 KBS 2TV '우리끼리 작전타임'에는 유도 레전드인 김병주, 김미정의 아들 김유철이 출연했다. 이날 김유철은 부모님과 함께 씨름 선수 출신 이만기를 초대해 씨름 연습에 나섰다. 유도와 씨름은 종목 특성상 공통점이 많아 기술을 익히면
[뉴스엔 이해정 기자] '작전타임' 박세리가 김유철에게 폭풍 잔소리를 했다. 7월 3일 방송된 KBS 2TV '우리끼리 작전타임'에는 유도 레전드인 김병주, 김미정의 아들 김유철이 출연했다. 박세리는 김유철이 30kg나 적게 나가는 조준호에게 넘어가는 걸 보고 탄식했다. 김유철이 "선생님이라 못 넘겼다"고 하자 "봐줄 때가 아니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
[뉴스엔 이해정 기자] '작전타임' 대표 잔소리쟁이 부모 유남규, 김미정이 자식 트레이드(?)를 약속했다. 6월 26일 방송된 KBS 2TV '우리끼리 작전타임'에는 유남규가 오랜만에 스튜디오를 찾았다. 김성주는 "드디어 '작전타임'에서 잔소리 양대산맥 유남규, 김미정이 만났다. 누가 최고봉이냐"고 물었다. 유남규는 "김미정이 훨씬 심한 거 같다"고
[뉴스엔 이해정 기자] '작전타임' 문준석이 상대방의 부상으로 인한 기권승에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6월 26일 방송된 KBS 2TV '우리끼리 작전타임'에서는 문준석과 손명진의 단오장사씨름대회 태백급 예선전이 펼쳐졌다. 형 문형석이 지켜보는 가운데 문준석은 호각 소리가 들리자마자 상대 선수를 들어 단번에 밀어붙였다. 밀어치기로 첫판 승, 1:0으
[뉴스엔 이해정 기자] '작전타임' 문형석, 문준석이 씨름 대회를 앞두고 체중 감량으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6월 26일 방송된 KBS 2TV '우리끼리 작전타임'에서는 단오장사씨름대회를 앞두고 있는 형제 장사 문형석, 문준석의 근황이 공개됐다. 문형석은 "대회를 앞두고 하루 전 체중을 확인하는 계체(라는 과정)이 있다. 그 체중 미만이어야만 그 체
[텐아시아=신지원 기자]김자인이 부모님이 네팔 사고를 회상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우리끼리 작전 타임'에서는 김자인과 오빠 김자하, 김자비, 부모님과 출연했다. 이날 김자인 가족은 등산을 하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했다. 김자인의 아버지는 "요즘은 (산에) 안 간다. 엄마는 다른 사람들이랑 간다. 혼자 멀리 가서 조금씩 내려오는 게 좋다"라고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김자비의 은퇴 심경이 운동 선수들에게 공감을 선사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우리끼리 작전타임'에서는 김자인, 김자비 남매가 운동선수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며 뭉클함을 선사했다. 김자인은 첫째 오빠 김자하와 둘째 오빠 김자비, 전문 산악인 부모님과 함께 등산을 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부모님도 삼 남매에게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