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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스스로 믿음 갖고 연기해요" 3년 전
배우 김범의 필모그래피는 꽤 다채로운 편이다. 시트콤으로 본격적인 인기를 얻었고 '꽃보다 남자'로 주연 덤에 올랐다. 판타지부터 법정, 의학까지 자신과 잘 맞는 캐릭터라면 주저 없이 도전장을 내민다. 그 길이 비록 험난하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대중은 열광한다. 최근 김범은 본지와의 화상 인터뷰를 통해 종영한 tvN '고스트 닥터' 관련 다양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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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닥터' 고상호 "길게, 오래, 조금씩 스며드는 배우 되고파" 3년 전
[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배우 고상호가 24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드라마 '고스트닥터' 종영 기념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2.24 <사진=피엘케이굿프렌즈>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배우 고상호가 두 번째 의학 드라마에 도전했다. 처음보다 비교적 능숙하게 수술 도구를 잡고 열연을 펼쳤다. 그는 사람들에게 오래 기억남을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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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닥터' 정지훈에게 떼어놓을 수 없는 것 #♥김태희 #이효리 #연기 3년 전
배우 정지훈이 ‘고스트 닥터’를 통해 완벽하게 부활했다. 그는 최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에서 신들린 의술의 오만한 천재 의사 차영민 역으로 열련,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하는 연기를 펼쳤다. 특히 정지훈은 오만한 천재의사 차영민이 성장하는 과정을 캐릭터에 혼연 일체된 모습으로 그려냈다. 또한 오로지 실력만을 중요시하던 차영민은 뜻밖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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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닥터' 김범 "어려운 의학용어 대사 지금 생각하니 헛웃음" 3년 전
“연기하면서 내 안의 밝은 부분을 생각하게 된 고마운 작품이다.” 배우 김범이 종영 드라마 ‘고스트 닥터’의 성과를 말했다. 김범은 이 드라마에서 ‘황금수저’ 레지던트 고승탁을 맡았다. 병원 설립자인 아버지와 재단 이사장인 어머니를 등에 업고 레지던트가 됐지만 차영민(정지훈 분)의 영혼을 만나면서 자신의 상처를 극복해나가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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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닥터' 고상호 "수술실 익숙해..'김사부2' 큰 도움" 3년 전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엑's 인터뷰①]에 이어) '고스트 닥터' 배우 고상호가 남다른 노력을 내비쳤다. 고상호는 지난 2월 22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출연해 또 한 번 눈도장을 찍었다. '고스트 닥터'는 신들린 의술의 오만한 천재 의사와 사명감이라곤 1도 없는 황금 수저 레지던트, 배경도 실력도 극과 극인 두 의사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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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닥터' 고상호 "무대·드라마 병행, 힘들어도 해야죠" 3년 전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엑's 인터뷰③]에 이어) 배우 고상호가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월 22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는 신들린 의술의 오만한 천재 의사와 사명감이라곤 1도 없는 황금 수저 레지던트, 배경도 실력도 극과 극인 두 의사가 바디를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메디컬 스토리. 고상호는 안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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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닥터' 고상호 "악역 이미지 걱정돼..만족도=51점" 3년 전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엑's 인터뷰②]에 이어) 배우 고상호가 악역 연기 비하인드를 전했다. 지난 2월 22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는 신들린 의술의 오만한 천재 의사와 사명감이라곤 1도 없는 황금 수저 레지던트, 배경도 실력도 극과 극인 두 의사가 바디를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메디컬 스토리다. 고상호는 SBS '낭만닥터 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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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닥터' 고상호 "난 정지훈 성덕..형은 아직 몰라요" 3년 전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고상호가 정지훈(비)에 대한 팬심을 고백했다. 지난 2월 22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는 신들린 의술의 오만한 천재 의사와 사명감이라곤 1도 없는 황금 수저 레지던트, 배경도 실력도 극과 극인 두 의사가 바디를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메디컬 스토리다. 종영 후 엑스포츠뉴스와 만난 고상호는 "지난 8월부터